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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인스빌시그니처 아파트 할로윈 축제유령 대소동으로 스트레스 해소

주민의 코로나19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친목을 위한 즐거운 행사가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열렸다.

고덕신도시 내 신안인스빌시그니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10월 31일 아파트 내 공원에서 할로윈 축제를 개최했다.

할로윈은 매년 10월 31일 유령과 악령 등 기괴한 모습의 캐릭터와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다. 신안인스빌시그니처 아파트 540여 세대의 입주민은 가족들과 함께 나와 드라큐라, 도깨비, 괴물 등의 분장을 하고 인증샷을 찍는 등 할로윈 축제를 즐겼다.

 

 

오세옥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장이 분장한 유령은 아이들의 인기를 끌었다. 분장을 한 아이들은 공원을 돌기 전 먼저 유령과 사진을 찍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아이들에게 사탕 등을 나눠주었고 행사 후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를 증정했다.

가족들은 할로윈 축제 후 각 가정으로 돌아갔고 뒷풀이가 없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없도록 한 축제였다.

 

이희영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주민들의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할로윈 축제 개최의 목적을 이야기하고 “아이들뿐만이 아니고 어른들도 재밌게 즐기셔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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