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 · 영상 포토뉴스
평택호 일출 2월 9일

 

 

갑자기 아침 해가 보고 싶었다. 아니 그보다도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은 곳을 찾았다는 것이 맞는 말일 게다. 일출 시간이 7시 16분이라고 휴대폰에서 보았다. 조금 일찍 도착했다. 춥고 이른 이 시간에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딱 한 사람이 운동을 나왔다. 조그만 배낭을 맨 그는 빠르게 걸으면서 힐끔 쳐다본다. 그도 나처럼 사람 없는 곳으로 나왔다가 뜻밖에 사람을 만나게 된 걸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태양이 말려 없애버릴 수는 없을까라고 생각하는데, 태양이 아름답게 떠오르고 있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저작권자 © 평택시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