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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캠페인

평택시의회(의장 권영화)는 2월 3일 평택역과 지제역 등 시민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권영화 의장과 이병배 부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회 의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외출 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고열·기침·인후통·호흡곤란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권영화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해주고 계신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및 손 세정제 사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전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더 이상의 감염자가 나오지 않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배 부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환산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감염 상황이 종결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의회 차원에서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역과 터미널 중심으로 감염예방수칙 홍보와 마스크 배부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문주형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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