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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운 사장, 김수우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 대표 대담4차산업과 대학병원 유치해 명품 신도시로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오랜 동안 지지부진하게 보여 시민은 사업이 되는 건지 아닌지 우려를 했고 더구나 성균관대학교가 입주 포기를 해 허탈해 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업자가 선정되면서 지난해 기공식을 갖고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자와 관계 기관은 아주대병원 유치 추진과 대학과 연구소 등 공공기관 유치 노력을 하고 있다. 곳곳에 기반 공사를 하는 곳에는 펜스가 설치돼 있어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고, 이에 일부 시민은 브레인시티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본지 김진운 사장은 김수우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 대표를 만나 브레인시티 사업의 진행상황과 계획 등을 들었다. 먼저 김 대표는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 역할은 브레인시티 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평택시와 경기도, 시행사와 평택도시공사 등과 긴밀히 협의해 시민이 원하는 사업이 되도록 중간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

평택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산·학·연이 연계된 지식기반형 첨단복합산업단지 조성과 인접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와 연계해 평택시 성장 동력에 근원이 될 수 있는 첨단산업 Cluster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부지 482만4천912㎡ 중 평택도시공사가 1단계 1,464,083㎡,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2단계 3,360,826㎡를 조성합니다. 중흥건설은 2단계 사업시행자인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에 평택도시공사와 함께 주주로 참여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1단계 평택도시공사가 시행하는 부지에는 산업시설이 유치되며, 2단계 부지에는 산업시설, 산단지원시설 및 대학교 용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택브레인시티라는 이름에 걸맞는 첨단 4차산업 등을 유치해 평택이 업그레이드될 수 있고 경제에 이바지하는 계기 만들어야 합니다.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습니다.

 

아주대병원 유치는 잘 진행되는지

아주대학교 병원과 한국가스공사의 수소, 바이오연구소와 교육센터 유치를 추진 중이다. 광역의료시설이 없는 평택시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입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주대병원은 3월 중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다면 올해 안에 설계와 착공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주대병원은 2만5000평 부지에 5~800병동의 규모로 편의시설을 갖추고, 넓은 주차장을 확보해 공원 시대에 맞는 쾌적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아주대병원 측과 응급센터와 건강검진센터 건립 등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아주대병원은 경기 남부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평택지역 의료 수요를 충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건강권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입니다.

 

어떤 시설을 유치위해 노력하나

또한 한국가스공사 연구소도 올해 하반기 안에 입주 결정을 지을 것입니다. 수소와 바이오 연구소에 교육센터까지 입주가 예상되는 한국가스공사 연구소의 평택 상주인원은 300~350명 정도가 될 것입니다.

17만5천평의 옛 성대부지는 2019년 12월 31일 부지활용 사전공고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올해 2월 본 공고 진행 후 대학교, 공공기관, 기업연구소 등을 유치해 기존의 목적인 산학연이 연계된 첨단 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평택시와 협의해 처리할 계획입니다.

현재 외국의 여러 연구소 등 공공 연구기관이 입주를 타진하고 있고, 대학교와 대학원 등을 만나 입주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제안서를 내겠다는 외국 대학과 대학원의 요구조건을 최대한 들어주며 협의 중에 있습니다. 제안서와 함께 요구조건을 구체적으로 가지고 오면 그후 경기도 심의위원회에서 설립의 구체적인 방안과 자금 계획, 법적 조건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심의위원회를 통과해야 입주가 가능하고 토지를 분양하게 됩니다. 요구조건이 서로 안 맞으면 부결될 수 있습니다. 시간을 갖고 기반시설을 갖추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민에게 드리는 말씀

51만 시민 모두가 원하는 브레인시티가 되기 위해 첨단 4차 산업 유치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평택시 경제성장에 이바지 함과 동시에 아주대병원 유치를 통한 평택시 의료환경 개선에 기여해 명품 미니 신도시를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4차산업 신기술연구소와 대학교 등이 들어오면 그야말로 평택시 경제 견인하는 브레인시티 신도시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브레인시티 사업이 첨단지식 복합 산업 Cluster 구축으로 건립단계에서부터 산업단지 준공 후 기업유치 등 평택시 지역사회에 다양한 투자요인을 유발시켜 단기적으로는 일자리 창출, 장기적으로는 지역 세수 증대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그동안 브레인시티 사업의 성공을 위해 오랜 기간 인내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걱정과 염려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으며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행정절차를 밟아 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공적인 사업완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최영순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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