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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효명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친목과 우의 다지고 동문 발전 꾀한다

 

 

 

 

효명 총동문회 발전위한 새 프로젝트

동문 35개팀 140명 참가해 성황 이뤄

장학기금 모금해 효명장학회에 전달도

 

효명중고총동문회(회장 송화선)는 효명골프동호회 주관으로 지난 7월 12일 충청북도 음성 소재 코스카CC에서 ‘제1회 효명중고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문 14회 기수부터 44회 기수까지 참여한 축제의 장으로 효명동문의 사기를 진작하고, 동문 간 친목 도모 및 모교 발전을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35개 팀 140명이 참가해 개인전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했다.

신페리오 방식이란 골프 플레이어에게는 점수를 알리지 않고 게임을 하고, 경기를 마친 후 캐디가 스코어를 합해 넘겨주면 계산을 해 승부를 가린다. 시상이 걸려있는 아마츄어 골프대회에서 스코어, 핸디캡 산정의 분쟁을 막기 위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이날 대회에는 송화선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최관문 효명골프동호회장, 강영식 역대회장협의회장, 이창재 장학회장, 동문회 최연장자인 황순오 14회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문인 정승채 송탄출장소장과 김재균 도의원, 차홍석 송탄농협조합장이 자리했고, 원유철 국회의원과 김정옥 평택시골프협회장, 박종근 평택신문 사장 등 내빈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송화선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1회 효명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개무량하고 효명총동문회가 가일층 발전하고 성숙해진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동문 선후배와 동기간에 재밌고 멋진 추억에 남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효명총동문회 35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게 준비해 준 효명골프동호회 최관문 회장과 박행용 사무국장을 더불어 집행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영식 역대회장협의회장은 “골프를 매개로 선후배 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대회”라면서 “푸른 하늘처럼 동문회의 미래가 푸르게 푸르게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최관문 효명골프동호회장은 축사에서 “대회를 통해 동문간의 친목도모와 동문회의 활성화, 동호인 확대에 도움을 되길 바란다”며 “승부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골프를 즐기고 서로 회포를 푸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행용 사무국장은 경기 전 “참가 선수는 아끼고 사랑하는 동문들이지만 승부에 서운한 점이 없도록 공정한 방식을 선택했다”며 신페리오 방식을 설명했다. 참가자 중 고수로 인정하는 메달리스트 선정에 대해서도 알렸다.

대회 참가자는 35개 조로 편성돼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멋진 플레이를 펼쳤다. 대회 우승은 71.2타를 기록한 황수일(18회) 동문, 메달리스트는 72타 이븐파를 친 김태현(25회) 동문이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동문들은 자발적인 장학기금 모금으로 100만원을 모아 효명장학회에 전달했으며 채미경(26회) 동문은 재능기부로 자작시나 좋을 글을 새긴 부채를 만들어 판매한 165만원 전액을 효명장학회에 전달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송화선 회장은 제1회 효명동문회장배 골프대회는 더 많은 동문이 경기에 참여하겠다고 신청이 쇄도했지만 시간과 경기 운영 등의 사정으로 35개팀만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했다.

송 회장은 “첫 대회에 이렇게 많은 동문이 참여하는 걸 보니 총동문회가 활성화될 것이 확실하다”라고 소리 높여 말했다. 이어 “효명포럼과 더불어 총동문 체육대회 등에 더 많은 동문이 참석하도록 독려해 임기 동안 총동문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효명총동문회는 9월 중에 제2회 효명 포럼을 개최하고, 10월 3일 동문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진행한다.

 

노용국 기자  rohy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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