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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봉사정신으로 적십자 미래를 열어가자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도협의회 제17대 김경숙 회장 지구협의회 순방

남부봉사관 평택, 송탄, 안성 3개 지구협의회

운영 철학 소개와 지구협의회별 특색사업 소개

건의사항과 질의응답 통해 적십자 발전 도모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도협의회 제17대 김경숙 회장은 4월 15일 경기남부 봉사관을 방문했다. 방문은 평택, 송탄, 안성 등 3개 지구협의회의 현황과 특화사업, 건의사항을 듣고 김경숙 회장의 도협의회 운영방안 등을 듣는 자리다.

경기도협의회는 이필욱 문현길 역대회장과 노용국 수석부회장, 박용민 재무국장, 한성옥 홍보국장, 최승규 환경보건분과장, 방희용 사무국장이 참석했고 여운희 남부봉사관 관장이 자리했다.

임정택 평택지구협의회 회장과 21개 단위봉사회 회장, 유성수 송탄지구협의회 회장과 12개 단위봉사회 회장, 이근옥 안성지구협의회 회장과 13개 단위봉사회 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했다.

평택지구협의회는 21개 단위봉사회에 봉사원이 686명이 활동하고 있고, 송탄지구협의회는 12개 단위봉사회 320명의 봉사원이 있다. 안성지구협의회는 14개 단위봉사회에 310명의 노란조끼 봉사원이 있다.

 

48개 단위봉사회 1360명 봉사원

임정택 평택지구협의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 자리는 적십자 발전과 성공을 논하는 자리”라며 “김경숙 회장의 슬로건인 ‘한마음 봉사정신으로 적십자 미래를 열어가자’가 시작이 되도록 3개 지구협의회 47개 단위봉사회 봉사원이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숙 경기도협의회 회장은 “화창한 봄날 여러분과 함께 있어 행복하다”고 운을 뗀 뒤 “저의 슬로건인 한마음 봉사정신으로 적십자의 미래를 열어 가자”고 강조하고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과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기회로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여러분도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경숙 회장은 순방 기념 뱃지를 임정택 회장 등 3개 지구협의회 봉사원에게 전달했다. 이에 이근옥 안성지구협의회 회장 등은 김 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화답했다.

여운희 경기남부 봉사관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 내 32개 지구협의회 506개 봉사회 1만4600명의 봉사원을 이끌어 가실 최초의 여성 경기도협의회 회장”이라며 “오랜 기간 각종 재난 현장 및 봉사활동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적십자의 사랑과 희망을 전달해주고 봉사원을 앞에서 이끄는 리더로서 봉사전문가로서 활동을 해주셨다”고 봉사원에게 김경숙 회장을 소개했다.

또 김경숙 회장에게는 “남부지역 3개 지구협의회는 48개 단위봉사회에 1360명이 봉사원이 활동한다. 협의회별로 대표적인 시민 참여프로그램 10년 이상 진행할 정도로 역량과 열정이 가득한 곳”이라며 “봉사원이 신명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협의회에서 많은 관심과 격려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봉사원 땀으로 이루는 특색사업

3개 지구협의회는 김경숙 경기도협의회 회장과 임원들의 순방에 대한 감사 인사말과 더불어 지구협의회의 현황 및 특색사업 등을 소개했다.

평택지구협의회는 헌혈캠페인을 매월 13일 두 시간씩 평택역에서 진행하며, 8월 장애인과 함께하는 백두산 캠프, 저소득 노인세대 김치 지원, 국토 대청결 운동 연2회 실시 등의 많은 봉사활동을 소개했고, 규모가 큰 한 끼 나눔 행사와 캄보디아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송탄지구협의회는 2008년 9월 8일부터 매년 9988어르신 모시기 큰잔치를 개최하고 있고, 송탄소방서와 MOU를 체결해 긴급구호 응급처리 및 심폐 교육 등을 하고 있다. 또 미국 적십자와 협약을 체결해 서로 연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14년째 진행하고 있는부락산 환경의 날 캠페인 등이 있다.

안성지구협의회는 봉사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충전하기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와 어린이날 행사, 10월 걷기대회, 11월 봉사원대회 등을 진행하며 봉사원 간 봉사회 간 이해와 배려에 초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전국 으뜸 경기도협의회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적십자 봉사시간 책정과 보상에 대한 건의, 기부금 영수증 발급 절차와 신속한 처리에 대한 건의, 희망 명패 달기, 적십자 회비 납부 지로용지에 대한 홍보 등을 논의했다.

김경숙 회장은 “적십자 회비 납부는 의무가 아니고 자발적이다. 그렇지만 홍보가 미흡하다”며 “일부 시민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 우리가 앞장서서 충분히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호품을 전달할 때 적십자의 노란 조끼를 꼭 입어야 한다면서 그것이 홍보라고 말했다.

문현길 역대회장은 “경기도협의회는 전국 15개 협의회 중 으뜸이고 봉사원 수도 전체의 5분의 1을 차지한다”고 말하며 “또 남부봉사관에는 도협의회 역대회장도 있고 노용국 수석부회장과 임원 등이 있어 으뜸이고 중심이 되는 봉사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순방의 목적이 도협의회와 봉사원 간 소통의 장을 여는 좋은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질문과 바람, 어려움 등을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노용국 수석부회장은 김경숙 회장 9개 지역 순방 중 단위봉사회장이 가장 많이 참석한 곳이 이곳 남부봉사관“이라며 ”남부봉사관에 노년이 봉사하는 노송봉사회와 굿모닝봉사회의 해외봉사 등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숙 회장의 포부가 대단하다”면서 “적십자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봉사, 아무나 할 수는 없는 봉사”라며 “김 회장을 보필하며 회장 수업을 더 쌓아 가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협의회 김경숙 회장과 임원, 남부봉사관의 3개지구협의회 회장과 단위봉사회 회장 등은 올해도 적십자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하며 순방 기념식을 마쳤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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