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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미포럼, ‘2019 한미 문화교류의 밤’ 개최한국과 미국은 영원한 친구, 같이 갑시다!

험프리수비대 장병과 가족 120여명 초청

미군 가족, 평택 시민과 화합의 장 마련

퓨전 국악팀 팝과 전통민요 번갈아 연주

 

사)한미포럼은 3월 15일 T웨딩홀에서 주한미군 가족 초청 ‘2019 한미 문화교류의 밤’을 개최했다. 문화교류의 밤은 평택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과 가족을 초청해 평택시민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한다. 미군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미덕을 경험하도록 하며 문화교류를 통해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다.

황찬규 이사장과 최창목 전 이사장, 한미포럼 30여 회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 유의동 국회의원과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윤하 운영위원장, 정영구 자치행정위원장,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이해금 의원 등 시의원과 임승근 더불어민주당 갑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이주상 평택시 교육발전협의회 회장과 최총일 부회장 등 내빈이 자리해 축하했다.

미군 측은 스캇율러 험프리수비대 사령관과 안토니오 럼페스 주임원사, 콜스튜어터 부사령관과 험프리수비대 장병과 가족 등 120여명을 초청했다.

 

한미포럼과 미군은 좋은 친구

황찬규 사)한미포럼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무드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확실히 북한에 의해 한반도의 평화를 확신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한미포럼의 역할이 막중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을 떠나 이역만리 한국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수고하시는 주한 미군 장병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소통의 시간을 통해 행복하고 유의미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의동 국회의원의 축사를 통해 “우리 평택이 국가안보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기까지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다. 저도 여러분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위해 최선을 다해왔지만 아직도 해결할 일들이 많다”며 “평택시민과 미군이 함께 어우러진 대한민국의 문화 복합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캇율러 사령관은 “한미포럼은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캠프험프리스 지역사회와 주한미군 및 평택시에 좋은 친구이자 후원자가 되어 왔다”며 “오늘 특별한 행사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오늘밤 멋진 공연과 우리 두 지역사회 문화교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전쟁 후 60여년이 지나면서 우리의 동맹은 더욱 강하고 굳건하게 성장했다. 성공적인 동맹은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11위의 번영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는 밑받침이 됐다”며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번영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은 영원한 친구! 같이 갑시다!”

 

한미 양국 우호 더욱 공고히

하나연 퓨전국악팀은 식전과 식후에 ‘Top of the World’ 등 미국 팝송과 ‘아리랑’ 등 대한민국 전통민요 등을 번갈아 연주하며 문화교류의 밤 의미를 더했고 한미포럼 가족과 미군 가족의 큰 박수를 받았다.

사단법인 한미포럼은 평택시민이 주체가 되어 2017년 설립했고 국방부 인가를 받은 단체다. 목표는 대한민국과 주한미군과의 상생, 우호증진에 기여하는 연구 및 사업을 통해 평택지역이 글로벌한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구축하는 데 있다.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미 협력을 도모하고, 소통하고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한미포럼 황찬규 이사장은 “자유와 평화를 함께 지키는 한미 양국의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관계를 위해 전진하고 함께 합시다”라고 강조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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