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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갤러리 이용기 회장갤러리 활성화 통해 평택시민 문화예술의 장으로

평택시민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위한 매개체

작가의 왕성한 활동 위한 전시와 판매 유도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소통과 단합 이끌 터”

 

“지난 시절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작품을 전시했던 작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작품의 전시와 판매가 잘 이루어져 작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새로운 작가에게 전시 기회 및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도담갤러리 이용기 회장은 “평택시민에게 도담갤러리를 더 알릴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해 많은 작가의 작품 전시와 더불어 작품의 판매가 선순환 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화예술공간 도담갤러리는 평택시 도일로 250-132 위치한 마을공동체다. 주민의 주도로 지역사회 활동을 만들어가는 마을 공간이다. ‘도담’의 뜻은 ‘야무지고 탐스럽다’는 아늑한 공간을 비유한 우리말이다.

‘도담 갤러리’는 아마추어와 프로 작가들의 작품을 일정 기간 전시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선보인다. 개관 3주년을 맞았다. ‘도담 갤러리’는 전시관의 역할을 넘어 정기적인 사진과 회화의 아카데미 교육장과 대화를 나누는 주민의 쉼터 등을 표방하면서 예술가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연구와 발굴, 또 실행을 위해 쉼 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시민과 작가를 위한 도담

사진과 회화 등 예술에 대한 이 회장이 도담갤러리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인의 추천으로 도담갤러리의 후원 이사로 참여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도담갤러리에 참여한 것은 배울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해서였습니다. 후원회에서도 시간을 꼭 내서 참여했습니다. 후원회에는 지역에서 사업을 크게 하시는 분들과 단체의 장을 맡을 분들이라서 단지 알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그 분들에게 어떤 도움을 받거나 이익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 회장은 예술과 또 관련 단체에 대한 관심이 많고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소리사위 예술단 후원회 이사, 지영희 기념 사업회 후원회에서도 이사를 맡고 있는 등 예술 관련 단체에 가입했다.

“평택은 인구 63만 명의 대도시로 발전 성장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문화 예술적 분야가 아직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도담갤러리는 작가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전시하고 관람할 수 있는 부분의 일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원 간 원활한 소통과 화합으로 갤러리를 활성화와 발전을 통해 평택시 시민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고 싶어서였습니다.”

그가 도담갤러리 회장직을 맡게 된 이유다.

이 회장은 사진과 회화 등 예술 관련 전시는 시민이 요즘 바쁜 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작품 등을 보고 감상하면서 작가의 작품 구도 등 내면을 보고 그림을 감상하며 삶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선 평택시민이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분야의 작가 작품을 전시해 시민의 문화 예술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예술 향유와 함께 전시 작가를 지원하는 방안도 내놓는다. 작품 전시와 함께 판매가 이뤄져 작가를 돕는 것이다. 그러면 평택을 대표하는 갤러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회장으로서 도담갤러리 구성원에게도 응원의 말을 전했다.

“3주년을 맞은 도담갤러리, 그동안 전시 등 활동을 하고 이끌어 온 최영순 관장께 오직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사명감으로 오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후원회 이사들은 시민의 문화 예술적 충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후원과 함께 발전하는 데에 도움을 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어 도담갤러리 후원회 이사들은 지역에서 덕망 있고 각자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인사들이며, 상호 간에 윈윈할 수 있도록 중간 매개 역할을 해 소통과 단합을 꾀할 것과 최영순 관장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회장의 역할이라고 했다. 그것을 통해 도담갤러리가 평택 대표 갤러리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한 후원도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 곧 나의 발전이다.”

이 회장은 도일동(칠원동) KG모빌리티(쌍용자동차) 정문 입구 옆에서 평택자동차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손해보험사에서 자동차 보상 업무를 하며 9년간 근무했다. 손해사정사무소에 근무하다가 손해사정인 자격증을 취득했고, 평택에서 손해사정사무소를 개소하면서 정착했다. 이젠 렌트카를 19년 동안 운영했고, 현재 평택자동차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평택에 정착한 후 사업체를 운영하며 사회활동도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각 단체의 회장 등이 회원이라는 평택시민단체에 지인의 추천으로 가입해 이사를 맡고 있다. 또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에서 자문 역할을 하는 지역 치안위원회 부위원장이다.

북부노인복지관에 이 회장 개인이 매월 후원하고 있으며, 평택시북부 부락산장애인복지관에는 이 회장이 몸 담고 있는 단체에서 후원하고, 성육보육원에도 10년째 후원하고 있다.

“지금 평택은 많은 변화와 발전 속에서 63만 명의 시민이 생활하고 있다. 도담갤러리를 편한 마음으로 가볍게 들러 주시고, 좋은 작품을 보시고 정말 행복한 시간과 삶의 아름다움을 즐겼으면 합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와 느낌을 시민에게 제공하겠습니다.”

노용국 기자  rohy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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