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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초등학교 ‘꿈무지개축제’무지개처럼 환하게 빛나는 꿈을 이뤄요

진로 위한 세계 문화와 다양한 직업 체험

아프리카 음식 등 다문화 포틀럭 운영도

 

송신초등학교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동장과 솔빛관에서 송신 꿈무지개축제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홍기원 국회의원과, 김상곤 경기도의원, 최재영 이종원 평택시의원, 최호 국민의힘 평택갑 당협위원장 등 송신초등학교 출신의 내빈들이 참가해 행사를 축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23일에는 운동회를, 24일과 25일은 직업체험 등 진로수업을 진행했고 26일은 다문화엑스포와 다문화포틀럭을 진행했으며 27일은 오페라뮤지컬 댄스동아리공연, 교사 밴드 공연, 학생밴드 공연 등을 진행했다.

주행사가 진행된 26일에는 학년별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직업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한국 음식 및 필리핀, 아프리카, 중국 등 다문화 음식 체험 포틀럭을 운영했다. 학생들의 농악공연과 학부모가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송신초등학교는 360명의 학생이 있다. 그 중 다문화 학생이 130명 정도다. 나라 수가 우리나라 포함 22개국이다.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학생이 많고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와 남미 학생도 있다.

※ 포틀럭은 각자 음식을 조금씩 가져 와서 나눠 먹는 식사를 말한다.

국제대학교와 태광고등학교, 평택시가족센터, 서정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코너를 만들어 학생들이 체험하게 했다.

송신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가 참여해 음식을 만들고 행사를 도왔으며 총동문회에서는 ‘컵 솜사탕’을 후원했다.

마지막 날인 27일은 학생 밴드와 교사 밴드 공연, 교사들의 댄스공연과 학생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졌다.

 

김석기 교장은 “행사의 주목적이 아이들이 미래 진로를 체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년 내내 그런 형식으로 진행하지만 이번 주간에 심화한 것”이라며 “세상에는 이런 저런 직업 많다는 것을 체험하고 어떻게 하면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신초 9회 졸업생인 박윤주 운영위원장은 “행사를 준비한 교장 및 교사에게 감사하고 참여하신 학부모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직업을 체험했는데 나라를 위해 잘 살 수 있도록 일하고 있는 국회의원, 시도의원도 직업의 하나”라며 “국회의원 시도의원 우리 송신 출신”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미정 학부모회장은 “다문화 포틀럭은 학생들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서로 다른 문화적 차별이 아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진로체험부스 운영을 위해 준비한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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