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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국제중앙시장, 뉴욕페스티벌 성공적으로 끝마쳐뉴욕풍 이국적 거리와 쇼핑문화를 알리다

평택국제중앙시장(상인회장 정창무)이 16일과 17일 제2공영주차장 뉴욕벽화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제1회 평택국제중앙시장 뉴욕페스티벌’이 1천여 명 시민의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

본 행사는 평택국제중앙시장 상인회에서 지난 4월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 지원사업 공모’를 신청하고 5월 말에 최종 선정되어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상인회가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뉴욕풍 거리로 변화하는 모습과 이국적 먹거리, 쇼핑문화 등을 축제를 통해 알리고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고자 기획했다. 또한 상인들과 공동으로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해 상인 간 공동체 의식 활성화를 꾀했다.

앞서 평택국제중앙시장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한 벽화를 설치했다. K-55 미군기지 앞에 위치하고 있는 시장 내에 미국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국내 유일의 특화거리를 조성한 것이다.

 

 

외부 상인을 일절 받지 않은 16개의 부스는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단체와 상인들이 지역과 특산물, 지역의 인물 등을 소개, 체험부스 등으로 꾸며져 평택시와 시장을 홍보했다. 상인회 구성원들과 상인들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행사장과 시장을 분주히 다니며 도왔다.

소사벌초등학교 초등학생의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된 16일 공연은 로커스 밴드, 최예근 가수와 통기타 등이 출연했다. 개그맨 가수인 다나카는 말솜씨와 노래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의 호응과 환호를 받았다. 17일은 MBN 보이스퀸에서 우승한 가수 안소정씨가 열창으로 관객을 사로잡았으며, 필리핀밴드 스트릿비트와 터미널밴드 등이 흥을 돋웠다.

제1회 뉴욕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 김재균 도의원, 김상곤 도의원, 최재영 시의원, 이종원 시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원용 부시장은 “평택국제중앙시장 상인회에서 국·도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공모하고 수행함으로써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시장으로 발돋움하였다. 시에서도 평택국제중앙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창무 평택국제중앙시장 상인회장은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이 고맙다”면서 “축제를 통해 독특한 평택국제중앙시장이 전국에 알려져 명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국제중앙시장 상인회는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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