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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택로타리클럽, 화재 피해 주택 철거 지원진위면 화재 피해 주민에 온정의 손길

국제로타리 3750지구 남평택로타리 클럽은 지난 7일 주택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 내부 철거 사업을 후원했다.

화재는 지난 8월 5일 진위면의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대부분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피해 주민은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화재 피해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화재 피해 주택 지원은 남평택로타리 클럽이 3750지구 2023~24 지구보조금 사업 예산 340만원을 후원했고, 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오)의 ‘이웃의 재발견’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에 앞서 진위면은 저소득층인 피해 가구의 지원을 위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긴급복지 주거지원 신청, 긴급 구호물품 전달, 임시 거주지 마련 등을 지원했다.

윤용성 진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구 지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대상자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같이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평택로타리클럽 홍걸 회장은 “합정사회복지관에서 화재 피해 주택 소식을 듣고 빠르게 도와주고자 다른 사업보다 우선해 지구보조금 사업을 진행했다”며 “화재 피해를 당한 주택이 복구돼 제 모습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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