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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의원 ‘탄소중립입법정책포럼’ 토론회 참석“수출위기 극복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정책의 적극적 도입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1)이 8월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탄소중립입법정책포럼’의 토론자로 참석했다.

탄소중립입법정책포럼은 지난 3월 (사)기후환경원과 세종대가 공동으로 탄소중립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민·관·정의 역할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출범했다. 이번 2차 토론회에서는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이 우리나라 산업과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재생에너지 전환과정에서 기업들의 투자·설치·제도 등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의 RE100정책과 연계하여 지원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고재경 박사(경기연구원)의 ‘국내외 RE100동향과 경기도 추진전략’과 김연지 과장(경기도 에너지산업과)의 ‘경기도 산업단지 RE100추진계획’이란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전의찬교수(세종대 기후특성화대학원)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회의 토론자로 김상곤 부위원장, 김윤환 성남시의원, 진우삼 기업재생에너지재단 RE100위원회 위원장, 윤석규 아이솔라 대표, 김종류 60헤르츠 대표, 이창석 삼천리자산운용 부대표가 참석하였으며 전국 광역의회 및 기초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학계 전문가들 10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토론을 통해 “EU 탄소국경제 도입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위기가 예상된다”면서 “RE100을 통한 산업계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정책담당자들의 준비가 되어야 시행 과정의 혼선을 줄일 수 있다”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정책의 완결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도에서 제안하였듯이 여러 가지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특히, 재생에너지 발전 설치에 영향을 미치는 태양에너지의 발전설비 설치 규제 완화 및 안정적인 전력생산 문제에 적극 공감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최영순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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