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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평택시 갑·을 당원협의회, 평택시와 당정협의회 개최최호 위원장, “개발사업 추진에 지역주민 의사 충분히 반영돼야”

7월 24일, 국민의힘 평택시 갑·을 당원협의회와 평택시는 국·도비 확보와 지역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회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유의동 국회의원, 최호 평택갑 당협위원장, 김상곤·김근용·윤성근·이학수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소속 평택시의원 등 주요당직자가 참석했으며, 정장선 시장과 각 부처 실·국장을 비롯한 현안사업 과장들이 자리했다.

최호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도시개발 사업 추진시 지역주민 의사반영 ▲군비행장 주변 고도제한완화 및 실질적 소음 피해 보상정책 시행 ▲북부문예회관 재건축 등 문화기반시설 확충 ▲구도심 주차난 해소 정책 마련 ▲세교산단 및 쌍용자동차 공장 이전 계획 수립 등을 주문했다.

최 위원장은 “평택의 발전을 위해 여당인 국민의힘의 역할이 매우 큰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는 물론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 위원장은 “정책의 성공을 위해 행정과 정치가 시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야 한다”며 “평택 곳곳에서 추진되는 개발사업에 지역주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도시 균형발전을 향한 시민들의 열망은 잘 담겨지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형주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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