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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예술단, 드림요양원 찾아 재능기부

시민행복예술단(단장 오영재)은 7월 15일 점촌 드림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능기부 봉사는 가요 가수와 고고장구 등 시민행복예술단원들이 뜻을 모아 어렵고 소외된 곳을 찾아 위로와 즐거움을 드리자는 취지로 진행했다. 공연은 고고장구와 트로트 등으로 신명나게 흥을 돋웠고 활동을 잘하지 못하는 어르신들도 덩실덩실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점촌 드림요양원은 어르신 23명이 생활하고 있다. 유정희 원장은 “요양원에서 답답하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니 기쁘다”면서 “시민행복예술단이 우리 요양원에 벌써 10번째 공연을 해주고 있다”고 고마워했다.

“시민행복예술단은 평균 한 달에 세 번 정도 어렵고 소외된 곳을 찾아 재능기부 봉사를 하고 있다”고 밝힌 오영재 단장은 “우리들의 노력이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가수협회 평택시지회 유치로 더 체계적인 봉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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