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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취임식34대 윤신일 회장 이임, 35대 이재정 회장 취임

경기도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더욱 발전하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1월 14일 5층 강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은 제34대 윤신일 회장이 이임하고 제35대 이재정 회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대한적십자사 장예순 부회장과 김훈동 전국역대지사협의회 회장, 손일수 사무처장과 직원 등이 참석했고, 봉사회 전국협의회 김경숙 부회장과 경기도협의회 노용국 회장, 홍순도 수석부회장, 류상택 RCY위원장 등이 자리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장예순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은 이임하는 윤신일 회장에게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 구현 적십자 사업 발전에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광무장 금장을 전달했고, 김훈동 전 회장이자 현 전국위원은 적십자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는 전국 지사회장협의회 감사패를, 노용국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장은 우정패를 전달했고, 김경숙 직전 회장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윤 회장은 이임사에서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보다 더 높은 철학은 없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보다 더 고귀한 덕목이 없음을 절실히 깨달았던 고귀한 시간이었다”며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기록 많이 간직하고 떠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일이 있다면 항상 참여하는 봉사원과 함께 했던 기억들이 남아 있다. 적십자 지역 회원으로 돌아가 경기도가 인도주의 선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응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손일수 사무처장은 이재정 취임회장의 약력을 소개했다. 이재정 신임회장은 성공회대학교 총장, 제2차 남북정상회담준비기획단 단장, 제33대 통일부 장관, 제12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제16대 국회의원(새천년민주당),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위원, 국민정치연구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민선3기와 민선4기 경기도교육감을 역임했다.

이어 장예순 부회장은 취임하는 이재정 제35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선임증을 수여했다.

35대 이재정 회장은 “적십자 운동은 생명을 지키는 것이다. 생명은 작게 보면 한 사람이지만 넓게 보면 사회 국가 세계의 생명, 더 나아가 지구의 생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살려내야 하는 책임이 적십자에 있는 것”이라며 “회원과 헌혈자, 봉사자와 후원자, 또 수혜를 입은 자가 적십자의 생생한 주체이고 위대한 역사를 만드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분들을 섬기면서 저도 적십자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희망의 반댓말은 절망이 아니다. 포기다. 적십자는 절대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는다. 단 한 명의 생명까지도. 적십자는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장예순 부회장은 “34대 윤신일 회장은 코로나19와 같은 펜더믹을 비롯해 더욱 복잡해지고 거세지는 사회재난과 자연재해,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유연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적십자 가족을 지키고 적십자 인도주의가 지역 내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써 주셨다.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륜이 깊으신 이재정 회장,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시고 지난 8년간 경기도 교육감으로써 도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면서 “교육감 재직 시에도 국제 적십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청소년 적십자 사업 등 다방면으로 적십자에 도움을 주셨다. 신임 회장님의 리더십과 지사 적십자 가족의 적극적 참여를 바탕으로 경기도 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취임을 축하했다.

노용국 경기도협의회 회장은 “윤신일 회장과 함께 했던 지난 날의 추억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진다. 재직 기간 중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 헌신으로 맡은 바 소임을 충실이 수행하시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회장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하는 이재정 회장은 대한민국 입법부와 국무위원을 역임하시고 경기도교육감 2회를 하신 분이다. 꽃다발을 손수 전달한 것과 큰 사람을 뵈었다는 것이 경기도협의회 회장으로써 영광”이라면서 “차기 경기도협의회장인 홍순도 수석부회장과 류상택 RCY위원장과 더불어 더 큰 영광이 있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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