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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경선 실시 요구’ 기자회견 열어공천배제된 평택시 갑지역 국민의힘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5인

기초의원 공천이 배제된 평택시 가선거구 최명용, 나선거구 김영주 최충국, 다선거구 소남영, 라선거구 김동숙 예비후보 등 5인이 5월 4일 평택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정한 경선 실시를 요구했다.

이들은 “평택시 전) 갑 당협위원장이 시의원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공정한 경선 실시를 청원했으나 당협위원장의 의견이 무시됐다”면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칼바람을 맞아가며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만큼 평택시민의 의사가 반영된 공정한 경선의 기회를 갖도록 해주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슬로건인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절차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전과 2범 이력을 가진 후보, 당에 기여도가 극히 전무한 후보, 해당 지역구에 거주하지 않고 활동도 하지 않는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다는 것에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서 “밀실 공천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있는 모 시장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와 평택시 갑지구 가, 나, 다, 라 지역구에 대한 공정하고 상식적인 경선으로 선출할 것”을 촉구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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