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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청년본부 발대식 개최청년당원 30명 참여, 청년 정책 건의 및 대선 필승 결의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청년본부는 지난 1월 8일 평택청소년문화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환 선대위 평택을 청년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장, 김영해 도의원을 비롯하여 청년당원 30여명이 참석해 이재명 후보에게 청년정책을 건의하고 이 후보의 당선을 위한 필승을 결의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지역에서 일어난 화재사고로 안타깝게 순직한 세분의소방관들을 추모하고 애도를 표하였다.

김현정 평택을지역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세대의 어려움을 잘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민주당이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청년이 공정하고 기회를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청년에 대한 키워드로 아프리카 코사족언어인 ‘우분투’를 제시, “청년이 있어 우리가 있다. 청년과 함께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이번 대선에서 결정될 것이다. 청년 앞으로, 기회 제대로, 청년을 위해 이재명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이어 2030세대가 겪는 취업문제, 내집 마련 등 사회적 박탈감을 공감하기위한 ‘너와 나의 연결고리’ 영상과 최근 오픈한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당사인 ‘블루소다’에 참석한 이재명 후보가 생각하는 ‘청년을 위한 국가의 비전’에 대해 상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청년문제와 관련해 “국가가 청년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최소한의 삶을 챙겨준다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양극화 심화와 불공정, 불평등의 악순환을 끊고 청년이 과감하게 용기내 도전하는 기회가 넘쳐나는, 희망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7명의 청년공동본부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와 청년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에게 정책제안을 했다. 김산수 본부장은 낮은 청년정치의 대표성을 타개하기 위해 청년의 정치참여확대를 건의했고 박건식 공동본부장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공정채용을, 황지선 공동본부장은 불안한 청년들을 위한 청년기본소득을, 이예슬 공동본부장은 청소년세대의 행복을 위한 인권 및 복지개선을, 김본비 공동본부장은 안심가능한 사회를 위해 젠더폭력근절을, 손성희 공동본부장은 누구나 가로막히지 않는 일상을 위해 유니버셜 디자인의 의무도입을, 참석하지 못해 영상으로 대신한 신승예 공동본부장은 위기청소년을 위한 보호정책을 건의했다.

참석한 청년당원 전체가 건의사항을 작성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행사는 마무리됐다. 김산수 청년본부장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여러 사업을 진행해 청년의 목소리를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닌 직접적인 실현이 될 수 있도록 모두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신형주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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