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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 시민강사 생태조사 역량강화 교육식물과 조류 조사와 조사표 작성법 익혀

국립생태원 생태안내자 과정 시민강사 9명 참석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는 9월 13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평택시 시민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역량강화 교육은 경기남부생태연구소 생태안내자 과정 평택시민강사 9명이 참여했다.

국립생태원은 열대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기후대별 생태계와 한반도의 숲과 습지 전시와 교육 시설을 갖추고 연구 활동과 연계한 국내외 교육과 전시의 장을 마련했다. 각 기후대별 동식물을 한눈에 관찰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평택시 안내자 과정 시민은 강달이 교실에서 조사와 조사표 작성법 강의를 듣고 야외에서 조사를 진행했다.

 

국립생태원 자연환경조사팀 최승세 선임연구원이 주거지와 도심지, 산림, 저수지, 도심하천, 산림하천, 바닷가 등에 서식하는 식물들을 설명했고, 조사표 작성법을 알렸다. 조사표에는 생육지 현황과 개화와 결실 등도 작성한다. 강의 후 용화실못 옆 멸종위기수생식물원 등을 돌아보며 식물을 조사법을 익혔다.

자연환경조사팀 이상연 연구원이 조류 현지 조사법과 조사표 작성법에 대한 설명을 했다. 날씨와 새들의 번식관련 행동유형 중심으로 살피면서 조류 현지조사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렸다. 이후 장항읍의 금강하구둑 일대에서 저어새와 도요물때새 등 여러 새들을 보았다.

 

국립생태원 생태해설은 생태해설사와 함께 실내전시구역인 에코리움과 야외전시구역을 둘러보며 생태계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는 지난 5월 양서류로 시작해 곤충과 반딧불이, 식물과 조류 등 5가지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황현미 소장은 “생태안내자 시민역량강화프로그램은 평택시민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으며, 평택의 중요한 보존가치가 있는 자원을 골라서 진행했다”면서 “국가기관의 전문가가 자연 조사법에 대한 교육을 도와주고 양성자 중에 활동가의 생태조사 역량 강화를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위한 사전 교육”이라고 밝혔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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