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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1호선, 송탄지구협의회에 생수 8천병 기부동절기 지역 소외계층과 훈훈한 정 나눠

생수, 적십자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에 제공

지난해 12월 14일, 대한적십자사 남부봉사관에서 족발1호선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송탄지구협의회 운영위원회와 아름다운 만남이 전개됐다.

이날, 족발1호선(회장 이용진)은 사회적 재난 긴급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 중인 봉사회 송탄지구협의회(회장 유성수)에 생수 8천병을 기증했다.

족발1호선 임직원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적십자와 뜻을 함께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히고 전달된 생수 8천병은 적십자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제공했다.

족발1호선 이용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공동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 한다”며 “프랜차이즈 사업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탄지구협의회 유성수 회장은 “먼저 족발 프랜차이즈 ‘족발1호선’의 온정 덕분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합동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어 감사하다. 본 맑은누리봉사회 권처문 초대회장의 가교역할에 힘입어 움츠린 동절기에 소외계층의 이웃에게 훈훈함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는 함께한 12개 단위봉사회 봉사원에게 힘이 되고 지금은 차기 장순호 회장과 임기를 마치며 인수인계하는 과정인데 큰 선물이 됐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송탄지구협의회와 연대하는 12개 단위봉사회는 매월 송탄관내 차상위계층 90가구를 엄격히 선정해 평시 구호로 구호미 전달과 계절별(김치, 선풍기, 이불, 전기매트, 선물상품권) 물품을 전달한다. 특히, 지역합동행사(어르신 삼계탕 나눔, 9988 어르신 장수 잔치, 환경보호활동, 적자회비 모금, 헌혈운동 등)에 나서 소외된 이웃과 우의를 다진다. 아울러, 재난이 있는 곳이면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선다.

한편, 족발1호선은 송탄역점과 평택역점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을 진행 중에 있고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매장 오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적십자와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일에 양질 도움을 나누겠다고 다짐했다.

노용국 기자  rohy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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