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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초총동문회 모교에 크리스마스 선물코로나19 이겨내고 건강하게 만나요!

어린이들 좋은 추억 위한 선물꾸러미 500세트 전해

송신총동문회는 지난해 12월 16일 송신초등학교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 500세트를 전달했다. 선물꾸러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그만 기쁨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김지영 총동문회 재무와 함께 선물꾸러미를 전달한 윤천성 직전회장은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해 학습에도 지장이 많을 것”이라고 걱정 어린 말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는 송신초 동문들이 십시일반 갹출해 예산을 준비했고 김지영 재무 등 13회 동문을 주축으로 선물꾸러미 500세트를 만들었다.

송신초등학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2월 15일부터 12월 말까지 등교가 전면 금지됐다. 송신초는 병설유치원생 포함해 학생 수가 400명이고 교원수가 32명이다.

김동천 교장은 “이렇게 많은 양의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전해주시는 총동문회의 마음과 정성이 고맙다”면서 “집에서 선물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을 하니 흐뭇하다”라고 말하고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송신총동문회는 선물꾸러미를 준비하고 남은 후원금을 송신초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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