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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행정사무감사송치용 의원, “여성비전센터 사업 대상자에 더 필요하고 절실한 도민이 선정되도록 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송치용(비례, 정의당) 의원은 11월 11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비전센터의 사업 추진에 있어 적절한 사업 대상자 발굴 등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송치용 의원은 “여성비전센터는 이혼 및 가정폭력을 위기를 겪고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통한 가족 해체를 방지하기 위하여 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을 진행 중인데 위기가족은 특성상 위기가 발생한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아 사업 대상자 발굴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며 “법원과 연계를 통해 위기가족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나 이미 이혼절차를 진행 중인 대상자들은 관계 회복의 어려움이 있으니 시민단체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기가족 발굴 방안에 대해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송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은 남녀를 불문하고 성평등 의식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성폭력, 가정폭력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며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순조롭게 정착할 수 있도록 성평등 의식을 향상 및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 등의 전략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1인가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코로나19로 사회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정서적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1인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양육 확대를 위한 ‘해피퍼피’ 시범사업은 반려동물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어 아주 바람직하다고 본다”며 “다만 많은 도민들이 사업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상자 선정에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제안했다.

박준수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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