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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송탄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든다

 

 

 

 

평택북부지역 송탄로타리클럽이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클럽 내 화합과 소통을 강조하고 평택 지역사회 봉사에 열정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송탄로타리클럽은 6월 27일 장안동 웨딩아티움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2019-2020년 52대 노용국 회장이 이임하고 2020_2021 53대 김병기 회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발열체크와 인적사항 기록,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국제로타리클럽 3750지구 2020-21 이정석 총재와 송탄로타리클럽의 스폰서클럽인 수원로타리클럽 홍상대 회장과 회원, 김정훈 송탄지역대표, 김정일 평택1지역대표와 오소정 평택2지역 대표가 참석했다.

송탄로타리클럽 역대회장 이상훈 41대, 윤천성 46~48대, 방성일 49대, 종대일 50~51대 회장이 참여했으며, 송탄지역의 새송탄, 민들레, 중앙, 평송, 미소 클럽의 회장단과 평택1지역 평택, 신평택, 평택무궁화클럽, 평택2지역 안중, 평택수정 로타리클럽 등 회장단이 축하차 자리했고 안성로타리클럽과 송탄라이온스클럽 회장단 등도 참석해 축하했다.

홍기원 국회의원과 김재균 경기도의원, 용승천 평택시볼링협회장, 평택시대신문 운영위원, 청렴코리아 위원, 비전1동 바르게살기 위원, 평택시자전거연맹 회원 등의 내빈이 자리했다.

노용국 회장과 방성일 총무에 대한 지구총재상 시상과 평택시장상, 국회의원상, 회장상 등 시상이 이어졌고, 11년 100% 출석상과 10년 출석상, 8년 출석상 등을 시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임 노용국 회장이 취임 김병기 회장에게 클럽기와 명패, 타종을 전달했다.

 

소통과 화합 주문과 봉사의 문 열 것 화답

노용국 회장 이임사에서 “35대 회장을 마치고 송탄지역과 3750지구, 한국로타리에서 많은 일을 했고, 그 경험을 토대로 다시 52대 회장을 맡아 지난 1년 최선을 다했다”고 회고하고 “클럽이 성장하기 위한 핵심요소는 새로운 가족 영입과 각종 기부금 출연, 소통과 화합”이라면서 “전력투구해 메마른 뿌리에 물을 주고 줄기를 통해 무성한 잎과 열매를 맺어 결실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취임 회장단을 격려했다.

김병기 회장은 “2020-21년도 슬로건은 ‘존중하고 배려하며 감사하자’”라면서 회원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고 했다. 이어 홀거 크나악 RI회장이 주창한 ‘로타리 기회의 문’이라는 테마를 소개하며 “송탄로타리클럽이 기회의 문을 열 것”이라며 “회원증강의 문, 재단 기부의 문, 봉사의 문을 열어 증명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최고의 클럽으로 만드는데 함께 뛰자. 신명나는 송탄 로타리클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로타리안의 열정과 노하우가 필요한 때” 격려 이어져

이정석 3750지구 총재는 “이임하는 노용국 회장과 임원 여러분 일 년 동안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란 테마로 수고하셨다”라고 말하고 “그리고 다시 저와 함께 출발하는 김병기 회장과 임원 여러분 ‘로타리 기회의 문’이라는 테마와 ‘친구, 가족으로 평생을 나누는 리더십’이란 지구 표어를 가지고 저와 함께 출발 선상에 서 있다. 힘껏 달려봅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재는 김병기 회장을 단상으로 ‘사랑으로’라는 노래 후렴구를 개사해 “아~ 영원히 청산 회장과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라고 부르며 김 취임회장을 응원했다.

송탄로타리클럽의 스폰서클럽인 수원로타리클럽 홍상대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봉사의 이상을 실천해 온 노용국 회장과 송탄로타리클럽 여러분의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취임 김병기 회장의 열정의 불꽃에 송탄로타리클럽의 축적된 경험과 전통, 회원의 능동적인 참여가 더해져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갈 것을 믿는다”고 격려했다.

홍기원 국회의원은 “송탄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코로나19 역경을 극복하는데 앞장서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단체”라면서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평택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저 역시 로타리클럽의 이념인 초아의 봉사 정신을 본받아 평택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인구 52만 대도시 평택시는 잇단 사회적 악재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 어느 때 보다도 오랫동안 소아마비 박멸 운동 등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 활동한 로타리안의 열정과 노하우가 필요한 때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 따뜻한 마음과 조건 없는 헌신으로 새로운 평택을 위해 애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52년 역사 속, 국내외 선굵은 봉사

송탄로타리클럽은 1968년 수원로타리클럽을 스폰서클럽으로 창립했다.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역사가 깊은 클럽이다.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행사 등 봉사로 시작한 클럽은 북한동포 쌀 보내기 운동에 참가 등 수많은 국내 봉사와 2000년 인도 지진 피해복구 성금 전달, 필리핀 초등학교 컴퓨터 지원 등 국제 봉사로 선굵은 봉사를 이어왔다.

지난해는 송탄지역 합동 지구보조금 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손수레’ 30대를 기증했고, 2020년 6월 평택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실 아람에 교육과 훈련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컨테이너 2동을 후원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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