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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기념 및 운영위원장 이취임경자년, 변화와 함께 힘차게 전진한다

 평택시대신문은 12월 12일 고려정에서 창간 3주년 기념식 및 운영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본지 임직원과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창간3주년 등을 축하했다. 내빈 초청 없이 조촐하게 치른 3주년 기념식은 2019년 한 해를 돌아보고 더 나은 언론을 다짐하는 소통의 자리였다.

노용국 발행인은 “올 창간 3주년은 단체장 시민 애독자한테 평가를 받는 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2020년은 건강과 환경에 대해 중점을 두는 신문이 됐으면 좋겠다”고 신문 특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이임하는 정동오 운영위원장과 윤천성 취임 운영위원장에게 치하와 격려의 말을 건넸다. 노 발행인은 “운영위와 자문위가 족구 대회 등을 갖고 서로 소통과 화합을 하며 신문사에 역할을 해줄 것과 더불어 신문사에 바라는 일 등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현 상임고문은 “평택시대신문은 변화를 통해 활성화되는 길을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저 역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진운 사장은 “운영위와 자문위 위원들은 지역 봉사의 달인들이고 시대신문 발전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는 열정이 대단한 분들”이라면서 “저 역시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강한 책임감이 든다”고 말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 신문사 발전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태 자문위원장은 “운영위와 자문위가 마음을 모아 평택시대신문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창간 기념 및 언론인의 밤은 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을 겸했다.

정동오 초대 운영위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 동안 운영위원장으로의 일이 너무 무거웠지만 위원들은 지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의무를 다했다”고 평가하고 “3주년을 맞아서 평택시대신문을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현 상임고문은 정동오 운영위원장과 김성태 자문위원장에게 김진운 사장은 김병록 운영위 사무국장, 차명화 자문위 사무국장 등에게 지난 2년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의 공로패를 전달했다.

윤천성 2대 운영위원장은 “평택시대신문이 지역 정론지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운영위원들에게는 “서로 우의와 친교를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

윤 위원장은 김병기 감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했고, 손발을 맞춰 운영위를 끌어나갈 용승천 장영원 부위원장, 김경록 사무국장, 신선옥 재무국장 등 운영위 임원진 임명패를 전달했다.

한편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애사심으로 직무에 열정을 다하고 본지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로 수여하는 기자대상은 신형주 기동취재본부장에게 돌아갔다.

평택시대신문 임직원과 운영위 자문위 위원들은 기해년 무탈하게 보내고 경자년 희망을 기원하는 축하케이크 절단과 건배를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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