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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보복 규탄 캠페인과 시민 서명 운동더불어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회와 와이즈멘 서평택클럽

 

 

안중시장 로터리에서 합동 규탄집회 열어

을지역위원회 당직자 평택역전 연일 강행군

 

“과거사 반성 없는 아베 정권의 경제 침략 강력 규탄한다! 강제징용 판결불복, 전범기업 옹호하고 무역보복 자행하는 아베 정권 사죄하라!”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오중근)와 와이즈멘 서평택클럽(회장 홍양표)는 8월 10일 안중 시장로터리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캠페인을 개최하고 평택시민의 서명을 받았다.

평택역전에서는 오중근 지역위원장과 최은영 유승녕 시의원, 평택을지역위원회 당직자와 당원 등이 일본 규탄 구호를 외치며 시민의 서명을 받았고, 안중로타리에서는 김기성 평택시복지재단이사장과 이종환 평택시의원과 와이즈멘 서평택클럽 홍양표 회장과 회원 등이 참여했다.

오중근 평택을지역위원장은 “이제는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안 가기 차원을 넘어 양국 간의 경제 전쟁 양상”이라고 밝히며 “일본이 우리나라에 백색국가 제외라는 보복을 한 것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청구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 불만을 표시한 것”이라며 “일본은 경제보복에 나서지 말고 일왕 또는 아베 총리 등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가 필요하다”고 일본의 사과를 촉구했다.

홍양표 서평택클럽 회장은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은 국가 간의 협정이며 개인이 입은 피해에 대한 합의는 없었다”며 “하지만 일본은 그 일을 빌미로 치졸하게 경제 보복을 획책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어 “와이즈멘 서평택클럽은 일본 제품 안 사기, 일본 여행 안 가기 등 계속해서 시민에게 홍보하며 일본을 규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회는 일본 각의에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 결정을 내렸던 8월 2일부터 매일 17시부터 19시까지 평택역전에서 일본 규탄 캠페인에 나섰고 시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8월 11일 현재 서명을 한 시민은 3000여명에 육박하고 있다.

서명을 한 한 시민은 “무더운 날씨에도 일본 규탄과 시민 서명 운동을 진행하는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가 고맙다”면서 “적반하장 격으로 경제보복에 나선 일본에게 국민이 힘을 모아 본때를 보여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평택을지역위원회는 8월 14일까지 평택역전 등에서 일본 규탄집회와 시민 서명을 받고 15일에는 광화문으로 참석해 전국 규탄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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