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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택 국제 포켓볼 페스티벌 성료‘포켓볼 당구인’ 3일간의 축제

 

 

 

8개국 300여명 동호인 열전 펼쳐

신장근린공원서 아티스트 공연도

 

평택시 당구연맹이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2019 평택 국제 포켓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와 경기도당구연맹이 후원한 포켓볼 페스티벌은 한국과 미국, 중국 등 8개국 3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19일은 경기도 당구연맹 소속 선수들이 예선전을 펼쳤고, 개막 2일차인 20일은 개회식과 초등부, 동호인 경기, 당구연맹 선수 결선 등이 이어졌다. 21일은 동호인 경기 결선을 진행했다.

20일 오후에는 가수 김보경과 우주비행랩터 김승민 등의 아티스트가 신장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공연은 포켓볼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응원하는 시민을 위한 평택시 당구연맹의 배려다. 아티스트 공연은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고, 갈채를 이끌어냈다.

경기도당구연맹 소속 선수들이 겨룬 포켓 9볼 남자부는 안산시의 강석구가 우승을 차지했고, 2위는 부천시 서성호, 공동3위는 양주시 장건주, 김포시 박성우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 우승은 화성시 현지원이, 준우승은 성남시 김혜영, 공동3위는 김포시 이지영과 안산시 권보미 등이다.

8개국 동호인이 겨룬 포켓 9볼은 동호회 공일구의 민상선이 우승했고, 2위는 팝콘 최재훈, 3위는 공일구 김범서, 포사모 박응준 등이 차지했다. 동호인 8볼은 우즈베키스탄 벡이 우승, 이란 어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3위는 팝콘 한송이와 공일구 최루미 등이다.

초등부는 서울 성일초등학교 이주민이 우승했고, 화원초 최환영이 준우승을 했다. 화원초 박정환과 화원초 전승주가 공동3위다.

김명도 평택시 당구연맹 회장은 “포켓볼은 전 세계 많은 사람이 즐기는 레저스포츠로 우리나라에서도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동호인 또한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특히 우리 평택시는 미군기지라는 특성과 맞물려 미군과 친선 교류에 포켓볼의 역할은 크다”며 “국제도시 브랜드 만들기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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