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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와이즈멘 서평택클럽 회장 이취임식밝은 세상 만드는데 ‘빛과 소금’ 역할한다

김진천 회장 이임, 홍양표 4대회장 취임

와이즈, YMCA에 봉사하는 현명한 사람

창립 3년 만에 경기지구 최우수상 수상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경기지구 경기남지방 서평택클럽은 7월 6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 3, 4대 회장 이취임식 및 신입회원 입회식을 가졌다. 2018~19년도 회장직을 수행했던 김진천 회장이 이임하고 홍양표 4대 회장과 임원이 취임했다.

박종승 평택YMCA 이사장과 송기문 경기지구 직전총재, 이성한 지방장, 평택클럽 장수용 회장과 회원, 수원과 오산 등지의 클럽 회장과 회원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장선 시장과 유의동 국회의원, 김영해 도의원, 강정구 이종환 시의원, 김기성 복지재단 이사장 등의 내빈이 자리했고 오성중학교 진석주 교장과 안중 로타리클럽과 라이온스클럽 등 지역의 내빈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서를 주재한 이성한 경기남지방장은 “와이즈멘 지도자는 회원의 협력을 이끌어내야 한다. 협력은 요구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솔선수범함으로써 이뤄진다”면서 “귀하에게 마음으로부터 신뢰를 보낸다.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홍양표 취임회장과 임원, 김진천 이임회장 등은 ‘회원에게 이상주의 정신을 심어주고 국제와 지역사회 제 문제에 대해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도록 노력할 것, 권리 주장에 앞서 의무를 다한다는 국제와이즈멘의 정신에 따라 맡은 바 임무를 다하도록 할 것’ 등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선서 후 김 이임회장은 홍 취임회장에게 클럽기와 의사봉, 회장 명패 등을 전달했고, 뱃지 수여 순서를 가졌다. 이어 최영진 등 5인의 신입회원 입회 선서식을 진행하고 신입회원패를 전달했다.

김진천 이임회장은 열심히 노력해 왔음에도 “와이즈멘이 무슨 일을 단체냐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면서 “봉사를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열심히 노력해 왔다”다고 말했다. 이어 “서평택클럽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승 평택YMCA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평택YMCA는 40년 역사 속에서 청소년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데 와이즈멘의 역할이 엄청났다”면서 그 이유로 “와이즈라는 단어는 YMCA에 봉사하는 사람이라는 뜻과 현명한 사람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클럽으로 새 역사를 써나갈 취임회장에게 회원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성한 경기남지방장은 “서평택클럽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회원이 한마음으로 와이즈멘 정신에 따라 행동하고 실천함으로써 경기지구에서 최우수클럽으로 성장했다”고 축하했다. 이어 “90여년이 넘는 와이즈멘의 역사와 위상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주시고, 인류를 위한 보다나은 세상을 위해 힘을 합쳐 달라”고 말했다.

‘친교와 나눔으로 하나 되는 와이즈멘’이라는 주제로 출발하는 홍양표 취임회장은 “서평택클럽은 이제 4년차이지만 초대회장과 김진천 회장 등 선배의 열정과 전 회원의 헌신적인 참여로 올해 경기지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소개하고 신입회원에게 “끝까지 함께 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빛과 소금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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