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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송탄애향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가족 우의 다지며 회원 화합 도모한다

 72~80기수 가족 300여명 참여 명랑운동회

“뜨거운 애향심으로 대한민국의 희망 기원”

봉사 기금 마련위한 벼룩시장 ‘눈길’ 끌어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선후배 가족이 우의를 다지며, 화합을 도모하는 가족축제가 열렸다.

송탄애향회는 6월 2일 이충레포츠 구장에서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행복을 만드는 제4회 한마음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윤혜상 회장을 비롯해 김도연 초대 회장, 최승락 수석부회장과 1972년생 회원인 72기수부터 80기수까지 회원과 가족 300여명이 참석했다.

송탄애향회 명예고문인 원유철 국회의원과 정승채 송탄출장소장, 김재균 경기도의원, 이관우 김영주 평택시의원, 임승근 더불어민주당 평택갑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등의 내빈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노용국 송탄기수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이도겸 평택애향회 회장도 참석해 송탄애향회 한마음축제를 축하했다.

윤혜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가화만사성이란 말은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뜻”이라며 “부모는 자식 사랑, 자식은 부모 존경이라는 명제 아래 오늘 행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송탄애향회가 단결과 화합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유철 국회의원은 “날씨가 덥지만 여러분은 우리지역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참석했다”고 격려했다. 또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곳은 평택이고 송탄이다. 우리 지역이 크게 성장하려면 송탄애향회 여러분의 뜨거운 애향심이 필요하다”면서 “여러분의 뜨거운 마음이 평택을 통해 대한민국 큰 희망을 만들기를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노용국 송탄기수연합회 회장은 행사장 부스 앞에 벼룩시장을 열어 봉사 기금을 마련하는 송탄애향회를 치하하면서 “평택은 인구 50만 시대”라며 “여러분이 평택의 큰 일꾼이며 평택을 짊어질 청년”이라고 격려했다.

김도연 초대회장은 “우리가 남이 아닌 송탄애향회의 일원임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라면서 “송탄애향회 선후배가 새롭게 힘찬 도약을 다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를 통해 멋진 우정과 가족의 행복을 소중하게 간직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혜상 회장은 개회선언에 이어 내빈과 함께 미니축구공 선물을 회원에게 투척해 전달하는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이어 윤 회장은 남다른 봉사 정신과 애향심으로 송탄애향회 활동에 기여하고 위상을 높인 공이 큰 76기수 이은재, 80기수 오춘석 회원 등에게 공로상과 부상을 전달했다.

체육대회 종목은 장애물달리기, 애드벌룬 굴리기, 낙하산릴레이, 썰매타기, 기차놀이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경기와 여성의 신발던지기, 훌라후프 돌리기, 남성 경기인 축구와 혼성 경기 계주 등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게임을 즐기며 큰 웃음과 박수가 넘쳤고 환호가 이어졌다.

운동장 한쪽에서는 벼룩시장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송탄애향회 회원이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나누는 것이다. 구두와 옷, 골프공 등 여러 가지 쓸 만한 물건들이 나왔고 회원들은 오전에 모두 구매했다. 수익금은 송탄애향회의 봉사활동 기금으로 쓰인다.

송탄애향회 한마음 가족체육대회는 2016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명랑운동회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6년 3월 창립한 송탄애향회 평택북부 송탄의 선후배 모임으로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다.

송탄애향회는 송탄출장소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송탄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과 길거리 청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원봉사단체로 등록하며 1365사이트 가입하기도 했다. 관내 고등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에게 연탄 지원하기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송탄관광특구연합회 행사를 지원하는 등 시민의 애향심 고취와 평택시 발전,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진행한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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