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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36.5℃’ 체온전달, 헌혈에 앞장서다국제로타리3750지구 평택1.2지역

헌혈은 사랑입니다

지난 3월 27일 남부문예회관 앞 광장에서 국제로타리3750지구 평택1.2지역은 평택시공인중개사협회(평택지회장 정지원)와 합동으로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른 아침 아직은 다소 움츠림의 꽃샘추위 속이지만 헌혈에 동참하는 로타리안의 활짝 머금은 미소에 마음을 한결 자랑스럽고 희망이 넘친다.
헌혈을 위한 간단한 문진표 작성과 혈액검사를 한 후 헌혈 가능 여부가 판가름 나지만 대부분의 회원이 탈락하는데 긴장 탓인가.

혈압이 높다는 판명에 살짝 억울한 마음이 들어 조금 쉬었다가 다시 검사를 하여 통과된 조창연 회원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한 이유는 아마도 건강을 챙겨온 보람일 것이다.
헌혈검사에 성공을 못한 회원은 삼삼오오 조를 나누어 인근 상가, 은행 등 방문해 “헌혈은 사랑입니다”를 외치며 홍보에 나섰다.
수혈이 급히 필요한 환우를 돕기 위한 헌혈 참여 및 캠페인 홍보물을 전달하며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부동산 단체와 인사를 나누며 로타리 홍보까지 덧붙이는 덕산 한상회 총재, 헌혈뱅크 위원장, 부위원장의 모습은 온화하고 자상하다.
소향 이소흔 평택1지역 대표는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은 건강하다는 것이고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움입니다. 헌혈은 자신이 어려울 때도 수혈을 받아야 할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1장의 헌혈증도 소중한 것입니다. 아울러 헌혈도 저축이며 건강할 때 이상을 체크하고 우리는 ‘365일 36.5℃’ 체온을 전달하듯이 수혈이 필요한 환우를 돕는 일입니다”라고 전한다.

누군가의 위급한 생명을 구하기 위한 헌혈행사에 참석한 국제로타리3750지구 평택1.2지역 로타리안은 “헌혈하는 당신은 진정한 세상의 감동”이라고 서로를 격려하며 “헌혈증 모으기는 계속 진행 중이다”라며 헌혈은 보람 있는 일이라고 외친다.

우리는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건강이 증명이 되고 헌혈은 현대 의학이나 과학으로 헌혈이외 다른 무엇으로 대처할 수 없는 유일한 수단이다.

 

노용국 기자  rohy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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