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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7개 조합 리더 선출되다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송탄농협 차홍석, 평택농협 이재화, 안중농협 이계필, 팽성농협 배연서, 평택축협 이재형, 과수농협 신현성, 산림조합 이현희 

 

3월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앞으로 4년 동안 조합을 이끌어갈 평택시 7개 조합의 조합장이 가려졌다.

송탄농협은 차홍석 현 조합장이 당선했다. 3인이 출마한 선거에서 차 당선자는 투표수 3,709표 중 2071표를 얻어 1,538표의 2위 오유환 후보를 533표차로 따돌렸다.

7개 조합 중 가장 많은 5인의 후보가 출마한 안중농협은 1,185표를 득표한 이용범 현조합장을 제치고 2,197표를 득표한 이계필 씨가 1,012표차로 안중조합장에 새로 입성했다. 안중농협은 조합원 4,990명이 투표했다.

3인이 출마한 평택농협은 이재화 조합장이 1,378표로 553표를 득표한 이상규 후보를 825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평택농협 투표수는 2,112명이다.

2인이 겨뤘던 팽성농협은 투표수 1,979표 중 배연서 조합장이 1,340표를 득표해 636표를 얻은 유인석 후보를 제쳤다. 득표차는 704표다.

4년 전에 이어 리턴매치를 벌인 평택축협 조합장 선거는 이재형 조합장이 468표, 이구영 후보가 447표 득표로 이재형 현 조합장이 21표차로 신승했다.

2인이 출마한 평택과수농협은 신현성 현 조합장이 선택을 받았다. 신 당선자는 314표 득표로 272표를 득표한 오인환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과수농협 투표수는 587명이다.

평택시산림조합은 단독 출마한 이현희 씨가 조합장 당선증을 받았다.

당선증을 교부받은 후 송탄농협 차홍석 조합장은 “깨끗한 선거를 치른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선택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재형 축협 조합장 당선자는 “앞으로 추진했던 일 미진했던 일을 완성을 시키겠다”며 “조합원에게 많은 환원사업으로 보답하겠다. 전국 최고의 복지조합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배연서 팽성농협 조합장 당선자는 “조합원과 약속한 일을 꼭 실천하겠다”며 “4년을 8년 같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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