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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신협 제40차 정기총회서민과 영세자영업자 금융의 버팀목

 

인천 경기지역본부 경영평가 종합 2위

신협 운동 ‘모두가 행복한 복지사회 건설’

사회공헌활동과 시민위한 문화센터 운영도

 

평생 어부바 평택신협은 2월 16일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기념식은 인천경기지역본부 경영평가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평택신협의 공로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중앙회장상은 유의동 국회의원, 박함균 이사장, 공보현 조합원이 수상했고, 평택시장상은 홍걸, 국회의원상은 박진호, 우수조합원상은 고경애 조합원 등 7인이 받았다. 원선희 전무와 정종필 직원에게 우수직원상을 시상했다. 강동현 등 10명의 평택 관내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부 본회의는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승인의 건 등 안건을 심사했고 3부는 조합원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을 통해 조합원에게 푸짐한 상품을 안겼다.

박함균 회장은 기념사에서 “평택신협이 인천경기지역본부 사업실적 경영평가에서 142개 신협 중 종합 2위를 차지해 전년도 우수조합에 이어 올해 종합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조합 40년 창립이래 최고 대기록을 세워 감격스럽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신협 운동의 지상목표는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복지사회 건설”이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발전해 나가는 평택신협이 되기 위해서 조합원과 함께 우량 조합 운영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어려운 지역경제를 도시재생을 통해 살리겠다”고 말하며 지역화폐인 평택사랑상품권 사용을 당부하며 “자영업자도 가맹하셔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평택신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유의동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평택신협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금 및 예치금 282억 정도 이익 잉여금 18억4천만 이라는 튼튼한 재무 경영성과를 이뤘다”며 “이 업적은 박함균 이사장과 임직원 조합원의 협조가 만들어냈다”고 치하했다. 이어 “상호금융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서민의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 당부드린다”면서 “저도 서민금융의 활성화를 위한 법을 만드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택신협은 서민금융과 함께 경제지식,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하는 금융멘토링사업을 전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또 평택신협은 노래교실, 한지교실, 문인화, 웃음교실 등 시민을 위한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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