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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주년을 즈음해정암로에서 - 박상현 회장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과 평택시대신문 애독자 여러분! 정장선 평택시장님과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시·도의원님, 아울러 평택시 양대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님과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님과 봉사단체장 여러분에게 인사드립니다.

다사다난한 2018년 무술년의 끝자락에서 평택시대신문 임직원과 운영위원회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조촐하지만 화목한 분위기에서 ‘평택시대신문 창간2주년 기념 및 언론의 밤’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창간했지만 거짓과 가식 없는 언론매개체로서 시민이 믿어주는 지역신문을 만들고자 본지 가족들의 꿈을 한곳에 모아 쉼 없이 달려온 그 속에 함께한 임직원과 운영위원회 가족여러분과 온정을 모은 화합의 장이었습니다.

경륜이 넘치는 기라성 같은 선배 언론사와 언론인의 평가 속에 평택시대신문이 가일층 성장하지만 이제 겨우 두 걸음 띤 새내기가 창간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늘 올곧은 혜안과 예리한 판단으로 정직한 파수꾼의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열정을 다하지만 무엇인가 부족함을 떨칠 수 없는 멍에가 양어깨를 누르는 듯 하고 마음만 바쁩니다.

오직 평택시민과 애독자에게 믿음 가는 언론사가 되어보자는 신념 하나로 변화와 원칙을 지키며 대의를 위함이 무엇인가를 찾고 있지만 잘못할 때는 거침없는 지탄으로 꾸짖어 주시고 부족함이 있더라도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을 당부합니다.

지난 한해는 힘 있고 가진 자의 부도덕함이 관행을 짓누르는 갑의 행위가 이 사회를 혼란하게 하는 이슈가 대두되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사람들의 소중한 땀방울에 실망을 안기고 인간 도리에 불충실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비리가 꿈틀거리는 속에서도 우리는 사회복지의 균형과 정의사회구현에 안간 애를 태우면서 지난 한해는 공정하고 다양한 보도에 힘쓰고 합리적인 비판과 실질적인 대안제시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습니다.

창간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임직원과 운영위원회의 보살핌에 은혜를 입어 감사와 고마움이 그지없지만 금회기에 기동취재본부를 시동하고 늘 바람막이 역할과 정도의 길을 가는데 구심점이 되어주는 자문위원회까지 창단되었습니다.

더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다가오는 2019년 황금돼지의 기해년에도 평택시민과 애독자 여러분에게 ‘정치문화선진화, 교육내실화, 문화예술창달’에 앞장서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평택시민과 애독자여러분에게 신뢰받는 지역정론지로 일취월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감히 요청 드립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건승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평택시대신문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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