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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신인의 밤모교와 동문 지역사회 발전 위해 봉사한다

송신초등학교 총동문회는 12월 8일 고덕면 웨딩아티움에서 제14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신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150여 동문이 참석한 행사는 김동천 송신초 교장과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 의원, 양경석 도의원, 송북초 차기회장인 이관우 시의원, 동문인 차상돈 송탄출장소장, 왕관현 공군전우회 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동문회 초대 김병로 회장을 비롯해 2대 강호석, 3대 최웅진, 4대 노용국, 8~9대 최호 회장, 10대 김선길 등도 자리해 축하했다.

이임하는 동북철 회장은 “이임을 하지만 윤천성 취임회장과 동문 여러분과 함께 2019년에는 더욱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교와 더불어 총동문회를 만들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천성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택은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동문회 또한 새로운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동문회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새로운 인물 양성 등 진정으로 송신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동북철 회장은 송신초 졸업생으로서 모교의 발전과 자긍심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동문회 발전에 공로는 송신인 모두의 자랑이라며 김선길 10대 회장에게 자랑스러운 송신인 상을 시상했다. 공로패는 김순선 3회 동문, 10회 김은미, 13회 김영덕 동문 등에게 전달했다.

송신초등학교는 1963년 개교했고 올해 50회가 졸업하며 졸업생이 총 12,600명 정도다. 현재 전교생은 다문화학급과 특수학급을 포함해 420명 정도다.

김동천 교장은 “동문 여러분의 도움과 격려로 송신초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특히 동문인 최호 전 도의원이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셔서 내년부터 다문화 국제 혁신학교로 4년 동안 운영하게 됐다”면서 “저를 비롯한 전 직원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회 졸업생인 차상돈 송탄출장소장은 “평택은 인구가 49만4000명인데 내년 3월이면 50만이 넘어 설 것이다. 우리 시가 대도시가 되고 큰 발전을 할 것”이라며 “시 발전 성장동력의 원천은 송신인이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주신 토양이다. 송탄의 역사가 송신의 역사 송탄의 역사를 써내려 가신 분들이다. 지역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

원유철 국회의원은 “송신 동문께서 지역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셔서 송탄을 비롯해 평택이 큰 발전을 이뤘다”면서 “평택이 대한민국 안보와 교통 물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저는 열심히 분발해서 지역을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회 졸업생인 노용국 총동문회 4대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송신총동문회 초대 김병로 회장을 모시고 사무국장을 맡아 일했다”고 회고하고 유명을 달리한 역대 동문회장을 안타까워했다. 또 송신총동문회에 도움을 준 동문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동북철 회장과 윤천성 회장과의 두터운 인연을 소개하고 이취임을 축하하며 모교와 총동문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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