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지방자치
삼봉학당, 제1회 민주아카데미인문학으로 새로운 문화 지향한다

삼봉학당은 비전동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제1회 민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각 분야 강사 5인을 초빙해 매일 오후 강의를 진행했다.

민주아카데미는 더불어민주당 평택갑과 을지역 당원 50여명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매일 참석해 강의를 들었고 강의 후 질문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민주아카데미를 주관한 오중근 평택을지역위원장은 “일본과 중국 등 주변국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라면서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자 했다. 또 민본사상을 바탕으로 정치를 펼쳤던 정도전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 삼봉학당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삼봉학당은 문화 예술 공간으로 계획을 하고 있으며 시와 문학 등 인문학으로 새로운 문화를 지향할 것”이라고 전했다.

10일 제1강은 최초의 정도전 소설을 집필했던 임종일 소설가가 ‘조선왕조와 정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11일 제2강은 ‘정도전과 경복궁’이라는 주제로 박준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이사의 강의를 했다.

12일 3강 임종일 소설가의 조선왕조와 정도전 2부 강의, 12일 4강은 정세균 20대 전반기 국회의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정치와 역할’이라는 주제, 14일 5강은 20년 경력의 국회출입 기자인 김병건 민주신문 정치부장이 한국 정치의 전망에 대해서 강의를 했고, 15일 6강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우리가 만나야할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마지막 날인 16일은 ‘역사 현장 속으로’ 문헌사에서 경복궁 등 삼봉 정도전의 역사 속 현장을 방문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참석했다는 한 수강생은 “강의가 재밌고 내용도 좋아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면서 “계속해서 좋은 강의 프로그램을 개최해 달라”고 주문했다.

삼봉학당은 2019년 3월에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제2회 민주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저작권자 © 평택시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