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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산단 기업, 악취공정 외주결정 계획 밝혀

평택 세교산단 내 주요 악취배출업체 중 건설장비 부속품 생산업체 미국본사 사장이 지난 10월 19일 평택시를 방문해 악취개선 계획으로 외주 결정을 밝혔다.

이 업체 본사 총괄사장은 “세교산단 인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악취유발 생산 공정을 2019년말까지 점진적으로 외주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회사의 외주생산에 대해 감사드리며 예정된 기간 내에 모든 일정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2018년 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세교동 세교지구 아파트 거주자들이 인접된 세교산단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평택시 관계자는 “세교산단 악취개선을 위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내년 2월부터는 변경·강화된 규정을 적용할 계획”이며, “분기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산단내 악취분포를 확인하는 등 산단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정민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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