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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분야 특성화 학교로 발돋움 한다블루오일 최인규 대표, 국제대학교에 교육용 세스나206 기증

 

 

“교육용 경비행기 세스나206은 국제대학교가 항공 분야 특성화 학교로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장병집 국제대학교 총장은 세스나206 기증식에서 “국제대학교는 3년제인 항공정비학과가 자리 잡아 가고 있고, 올해 도입될 항공서비스학과와 내년 도입하는 항공운항학과 등 항공 모든 분야의 학과가 설치돼 운영하는 모습을 갖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블루오일 최인규 대표는 10월 19일 국제대학교에 교육용으로 경비행기(세스나 206)를 기증했다. 기증식은 항공정비학과 학생들과 교수들, 블루오일 관계자, 최인규 대표 지인 등이 참석했고, 공재광 전 평택시장과 최영근 전 화성시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장 총장은 “잘 활용하던 당장 운행이 가능한 소중한 비행기를 국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실습용으로 기꺼이 내 주신 것에 대해 최인규 대표께 감사드린다”면서 “세스나 비행기는 항공정비학과 실습용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인규 블루오일 대표는 “지난 2000년 라이온스 회장을 맡았을 당시 국제대학교가 운동장을 빌려주어서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한 전국 마라톤대회를 치른바 있다”고 국제대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작은 비행기인데도 흔쾌히 받아주신 총장 이하 국제대학교가 오히려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IT산업 이후 고용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분야가 우주항공분야”라면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분야에서 국제대학교 항공정비과가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블루오일 관계자는 “세스나206은 미국 세스나 사에서 제작한 경비행기로서 평택에 설립된 최초의 소형항공사 블루에어라인이 운용하던 6인승 항공기”라며 “개그맨 김병만이 이 항공기를 이용해 스카이다이빙을 했으며, 경비행기 투어와 항공 레저 시대의 서막을 열었던 항공기”라고 설명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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