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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가족 만나는 밝고 멋진 날제27회 효명총동문 가족체육대회

 

재학시절 추억 있는 학교서 즐거운 추억 만들기

지역 넘어 대한민국의 명문 학교로 우뚝 서길 기원

떡 케이크 준비해 19기와 정장선 시장 회갑 축하도

 

‘희망찬 효명, 행복한 동문!’

효명중고총동문회는 10월 3일 효명중학교 운동장에서 효명 총동문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송화선 수석부회장은 “아주 밝고 멋진 날, 동문 가족체육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준 내빈이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소개를 했다. 서상진 효명고교장과 이신의 중학교장, 김우룡 역대교장, 곽병일 역대교장, 김정식 역대교장, 정주영 전 교사 등이 참석했고, 정장선 평택시장과 원유철 국회의원, 오명근 김재균 도의원, 김승남 이관우 시의원, 차홍석 송탄농협조합장이 자리해 축하했다.

11기부터 31기, 43기 등 동문이 참석했고 평택시청 공무원 효명 동문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평택시청 효명 동문으로 차상돈 송탄출장소장과 정승채 총무국장, 유용희 건설교통국장 등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오세혁 회장은 개회사에서 “며칠 전 티브이에서 장수에 대한 프로그램을 보았다. 장수 비결 중 하나가 좋은 사람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라고 하더라”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동창과 선후배를 만나 함께 어울려 학창시절을 더듬어보고 게임을 하게 되면 3년 정도는 젊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모두 즐겁게 참여해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족 체육대회는 선수대표 선서 김민태, 이현주 동문의 선서로 시작됐고, 기수별 족구대회와 신발 과녁에 발로 던지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명랑운동회가 이어졌다.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의 공연과 현악 3인조 그룹 ‘샤이니’의 공연으로 동문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어 동문 기수별 장기자랑과 함께 총동문회는 경품추첨을 통해 동문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다.

 

평택시청 효명 동문 20여명 참가해 눈길 끌어

“2019년은 동문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차상돈 송탄출장소장 등 평택시청 효명동문은 단체줄넘기에서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1위를 차지해 동문의 박수를 받았다. 시청 동문은 경품 1등인 식기세척기를 받았고 자전거 등 많은 상품도 차지했다.

이용희 직전회장은 “효명은 1954년 개교 이래 2013년 60주년을 맞는 등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동문이 하나가 돼 항상 효명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길이 우리 모두가 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10월 3일 개천절 맞아 개최하는 동문 가족체육대회가 뜻깊은 행사가 되고 동문간의 유대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98세가 된 김우룡 역대교장은 “이산가족의 한 사람이 효명이라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있어 오늘 날까지 잘 살아왔다. 여러분을 만나니까 오늘 밤에 눈을 감아도 여한이 없다”고 말해 동문의 박수를 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효명학교를 처음으로 방문해 인사를 드린다”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우룡 역대 교장선생이 건강하시다. 100세가 넘어서도 꼭 참석하도록 건강하시도록 박수를 달라”고 격려했다. 또 “효명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하겠다”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리고 이 자리가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원유철 국회의원은 “효명이 지역을 넘어서 경기도 대한민국에서 명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장과 학교 관계자 또 동문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다. 학교 곳곳에 재학시절의 추억이 서려있을 것이라면서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9기인 58년생이 회갑을 맞았다. 19기 동문은 같은 58년생인 정장선 평택시장과 함께 총동문회에서 마련해준 회갑 축하 떡 케이크 커팅을 하며 동문의 축하를 받았다.

19기인 송화선 수석부회장은 2019년도 총동문회장이다. 송 부회장은 “올해 많은 동문이 참석해 즐거운 효명의 축제가 됐다”면서 이어 “2019년도는 25기 이하 젊은 동문이 많이 참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또한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명실상부한 동문 가족 체육대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용국 기자  rohy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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