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 · 영상 포토뉴스
부락산 경사진 곳 너무 미끄러워-카메라가 간다

부락산 등산로에 많은 편의시설이 있다. 자연 그대로가 더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시는 등반 안전장치인 로프와 방부목 계단, 야자매트 등을 다양하게 설치했다. 문제는 야자매트다. 

부락산 등산로는 마사토양이기 때문에 비가 오면 배수는 잘 되지만 흙먼지가 심해 야자매트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야자매트의 재료는 짚으로 짠 가마니가 아니라 친환경 소재인 야자수 뿌리로 만들며 수명도 10년 이상이다. 

야자매트도 평면형과 미끄럼 방지 계단형 두 가지가 있다. 부락산은 평탄한 곳이나 경사진 곳에 일률적으로 평면형을 깔아놓아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매일 부락산을 찾는다는 송북동의 김모 씨는 “팔각정에서 송탄출장소 방향이나 부락산 정상에서 문화공원 방향은 경사각이 심하다. 비가 온 후, 낙엽이 쌓여 미끄러지는 등산객이 많다”면서 “경사각이 심한 곳은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는 계단형이 적합하다. 빠른 시일 내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노용국 기자  ptsnews@naver.com

<저작권자 © 평택시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