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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토건, 평택브레인시티 한경대 주변 공사현장 보행자 안전 외면

경기도 평택시 삼남로 283 (장안동) 소재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주변에서 평택브레인 시티 관련 공사 중인 JH토건이 보행자 안전 등을 외면하고 있다는 시민 불만 여론이 커지고 있다.

한경대 평택캠퍼스 주변은 브레인시티 공사현장 경내의 보행로 확보가 미흡했으며, 비산 먼지 발생이 상존하는 등 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먼저 보행로 통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다. 보행로는 버스승강장까지 대형 라바콘이나 프라스틱 바리케이트 등으로 경계를 조성해 통행차량으로부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하나 현장은 미흡한 점이 그대로 드러나 문제라는 지적이다.

또 버스임시승강장은 햇빛 가리개도 설치되지 않는 등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설치한 흔적이 역력했다.

 

한경대 평택캠퍼스 학생 A씨는 "보행로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등하교가 매우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또한 한 교직원은 "공사장 인근에 학교가 있어 공사장 내에 쌓아 놓은 토사를 덮개로 덮지 않아 강풍에 비산먼지가 학교까지 날아와 피해를 보고 있다"고 토로했다.

관련법에 따르면 공사장 토사는 덮개로 덮어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JH토건 관계자는 “학교가 대형 공사장 경내에 위치해 있어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보행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청은 "현장을 점검해 시민의 불편이 조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챙기겠다"고 밝혔다.

노용국 기자  rohy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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