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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이취임식 개최

15대 이보영 회장, 평택상공회의소 고덕시대 열어

16대 이강선 회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지원

 

평택상공회의소는 4월 29일 JnJ아트컨벤션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회원사 초청 ‘오피니언리더의 만남’을 통해 제15대 이보영 회장과 16대 이강선 회장의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회원사와 내빈 등이 참석해 행사는 해군2함대와 평택꿈끼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평택시와 평택경찰서, 해양경찰서, 노동부, 검찰청 등에서 40개 기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임하는 이보영 회장은 ㈜청우코아의 대표이사다. 제11대와 14대, 15대 회장을 역임했다. 전)평택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를 역임했으며, 현)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 이사장, 평안밀레니엄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보영 회장은 이임사에 앞서 “김덕윤 초대회장은 6.25때 월남해 평택에서 동일목재를 창립해 기업활동을 했다. 이어 1977년 동일공업고등학교 설립했고 2년 후인 1979년 상공회의소를 창립했다”며 “김 회장의 가치관은 기업을 해서 이윤을 창출하면 지역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최근 이야기하는 ESG경영”이라고 소개했다.

이 15대 회장은 “회장 임기를 마치고 명예회장으로 취임해 다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는 평택상공회의소 신축회관 건립이라고 밝히고 “고덕신도시에 위치한 신축회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상의 의원과 회원사에게 “이강선 회장을 주축으로 지역 발전과 경제 도약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취임 이강선 16대 회장은 ㈜평택항만의 대표이사다. 전)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평택지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장, 평택해경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강선 회장은 “미래 100만 도시 평택시의 상공회의소 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과 책무를 느낀다”면서 “평택상공회의소는 자유경제 시스템에서 ‘기업인이 사회적으로 우대받고, 마음껏 사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업인들이 존경받는 오피니언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공회의소 의원과 회원사는 모두 경제의 ‘동반자’다. 평택의 상공인이 경제적 동반자 관계로 최선을 다할 때 기업하기 좋은 평택으로 성장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평택상공회의소가 함께 하겠다”고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축사에서 “이보영 회장은 평택상공회의소 고덕시대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셨다”고 말하고 이어 “이강선 회장은 항만에서 기업활동을 해오시며 상공회의소도 적극적 참여했다. 누구보다 평택경제와 평택지역을 잘 알고 계신다”고 기대를 표했다. 또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홍기원 국회의원은 이취임을 축하하면서 “외교관들이 해외에서 대접받는 것은 대부분 기업인들의 덕분이라는 생각을 한다”면서 “기업인들이 우대받는 문화가 조성되고 제도가 활성화되도록 역점을 두고 일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상공회의소는 1979년 설립인가를 받고 초대 김덕윤 회장이 취임했다. 1992년에 완공된 세교동 회관, 2018년 이보영 회장이 취임했고, 2021년 고덕신도시에 신축회관을 완공해 평택상공회의소 고덕시대를 열었다. 평택상공회의소 산하에는 기업인협의회와 경영인협의회, 상공인협의회, 여성기업인협의회, 관리자협의회 등이 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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