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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경기지구 총재 이취임식 개최박전식 총재 이임, 김대영 총재 취임

와이즈멘, 봉사하고 헌신하는 현명한 사람들

시민과 청소년위한 활동 지속적 실천 다짐도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경기지구는 5월 27일 국제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제65대 총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한일욱 한국지역 총재와 임원, 한국지역 제주지구 전북지구 등 7개 지구의 총재와 임원, 평택클럽 수원클럽 등 경기지구 7개클럽 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했다. 내빈은 오중근 평택YMCA 이사장과 소태영 사무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장선 평택시장과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유의동 국회의원, 이학수 경기도의원, 이종원 평택시의원이 참석해 축하했다.

와이즈멘은 YMCA를 모체로 형성된 단체다. YMCA는 세계 최초, 최대의 민간 청소년 운동단체다. 와이즈멘은 YMCA를 공동으로 성심껏 도우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도력을 계발 육성 제공함으로써 인류를 위한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는데 힘을 다한다.

박전식 이임총재는 이임사에서 “1년 임기 동안 하고자 하는 사업은 많았지만 모두 이루지 못한 일도 있어 아쉽고 죄송하다”며 “취임 김대영 총재는 경기지구를 이끄는데 역대 어느 총재보다 권리와 의무를 다할 수 있는 능력있는 총재가 될 것이다. 열정과 노력으로 하나되는 경기지구가 될 수 있도록 파이팅 하시라”고 말했다.

국제와이즈맨 한국지역 경기지구는 평택클럽, 서평택클럽, 수원클럽 등 7개 클럽이 있다. 김대영 취임총재는 서평택클럽 소속이다. 김 총재는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라는 주제와 ‘너와 나 우리는 와이즈멘이다’라는 슬로건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김 총재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 팬더믹은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사회활동과 봉사활동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클럽의 결속력 또한 느슨해져서 클럽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달려나가고 있다. 저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은 총재 정책에 담아두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일욱 한국지역 총재는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려면 나 자신이 먼저 보다 나아져야 한다”며 “와이즈멘의 3대 프로그램과 와이즈멘의 정체성을 생활 속에 뿌리내려 국제와이즈멘으로서의 자부심을 간직하고 취임하는 총재와 함께 경기지구가 보다 나아지길 축복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오중근 YMCA 이사장은 “와이즈는 YMCA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이라는 뜻과 현명하다(Wise)라는 뜻을 동시에 갖고 있다”며 “시민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생명, 평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총재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지구기와 총재기, 의사봉, 배지, 총재 조끼 등의 인수인계와 함께 내빈들의 축하의 말이 이어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첨단복합 산업단지와 수소복합지구 조성, 자동차 종합클러스터 구축 등 ‘인구 100만 특례시’로의 전진을 위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와이즈멘 회원 여러분께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그려나가는 일에 힘을 보태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갑)은 “국제와이즈멘 경기지구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며 인정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단체로 성장했다”면서 “저 역시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 표어를 되새기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더 기울이며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유의동 국회의원(국민의힘 평택을)은 “1922년 탄생한 국제와이즈멘은 국제의료봉사를 비롯해 환경개선사업, 자연재해 및 긴급구호지원, 지역사회복지지원, 지역 YMCA 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항상 함께 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봉사를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축하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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