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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사랑나눔회, 발대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 개최25명의 회원으로 출범, 김태용 초대회장 취임

독거어르신 세 분에게 생필품과 현금 후원

지진 피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물품 전달도

 

평택사랑나눔회는 3월 1일 서정동 평택사랑나눔회 사무소에서 발대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25명의 회원으로 출발하는 발대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감복조 송탄지회장, 평택사랑부동산협의회 문형권 회장과 임원, 중앙디자인인쇄소 김정훈 대표 등의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권영선 총무는 “평택사랑나눔회는 주변의 어려운 상황에 있는 소년 독거 불우청소년 몸이 불편한 사람 등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가까이 다가가 직접 몸으로 뛰고 재능기부 등으로 도우려 한다”고 소개하면서 “평택 곳곳에 나눔의 사랑이 전달되리라 믿는다. 관심과 격려,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사랑나눔회는 발대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과 더불어 뜻깊은 사랑나눔을 진행했다. 관내 독거어르신 할머니와 할아버지 등 세 분에게 쌀과 라면 등 3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현금 10만원, 이불(40만원 상당)의 전달했다. 또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옷과 양말, 겨울모자, 이불 등 후원품(총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태용 초대회장은 “유년 시절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일 때 누군가 용기 주는 말 한마디와 작은 사랑의 관심이 절실했던 때가 있었다. 나중에 꼭 저 같은 환경에 있는 사람을 돕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오늘에서야 더욱 용기를 내 지인들과 출발하게 됐다”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가치 있는 삶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감복조 송탄지회장은 “봉사의 순수한 마음으로 이웃사랑과 나눔이라는 귀한 뜻을 모아 동지애적 결정체로 평택사랑나눔회를 창립하는 발대식을 축하한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십시일반 모은 정성들이 어려운 분들의 인생에 가치를 느끼게 하고 이 사회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택사랑나눔회는 김태용 초대회장과 박래연 부회장, 윤완수 감사, 박원현 감사, 권영선 총무, 김기림 재무 등의 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임원과 회원이 힘을 모아 많은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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