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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예술단체, ‘영화 드라마 속 클래식 음악’ 공연음악은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을 더 깊게 해주는 힘

예예 예술단체는 2월 24일 평택북부문예회관에서 ‘영화&드라마 속 클래식음악’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평택문화예술단체가 주관했고, 꿈의합창단과 평택노을합창단이 후원했다.

강순구 사회자의 해설로 진행된 공연은 김재균 경기도의원과 이충원 서정리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장, 이소윤 문화예술단체회장, 최영식 꿈의합창단 총감독 등과 시민들이 참석해 관람했다.

메인 공연 전 영아티스트 오프닝 콘서트로 소프라노 장지원이 로시니 곡 꾸지람을 이충고 3학년 이하진이 로시니 곡 약속을, 신한중 3학년 신정우 가 조남두 작곡 뱃노래를 공연했고 3인이 함께 박지훈 작곡 도라지꽃 등을 공연했다.

강순구 사회자는 “공연은 영화와 드라마 속의 클래식 음악을 함께 한다”고 소개하고 “음악은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을 더 깊게 해주는 힘이 된다. 감동의 장면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인 공연 첫 번째는 모리꼬네의 넬라판타지아. 영화 미션의 OST 영화에서 가브리엘 신부가 연주한 넬라판타지아를 문혜현이 오보에로 연주했다. 두 번째는 헨델의 나를 울게 하소서. 영화 파리넬리에 삽입된 성악곡이다. 메조소프라노 김영은이 열창했다.

이어 슈만의 헌정, 리스트가 피아노곡으로 편곡했다. 드라마 우영우 배우가 출연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중 피아노를 연주가 삽입됐다. 김민정 피아니스트가 연주했다. 네 번째는 에릭 스타티 작곡 난 당신을 원해요. 드라마 파스타, 반의반, 영화 장수상회에 삽입되기도 한 익숙하게 들리는 곡이다. 이예솔이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푸치니 작곡 무제타의 왈츠.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삽입 된 곡이다. 소프라노 김지민이 노래했다. 마지막 순서는 모차르트의 사랑이 무언지 아시나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 나온 아리아다. 드라마 노다메칸타빌레 유럽편에 삽입된 곡인데 메조소프라노 김영은이 노래했다.

 

김영은 단장은 “예예!예술단체가 2022년 창단을 시작으로 영화&드라마 속 클래식음악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작곡가 거쉬인은 진정한 음악은 사람들과 그 시대의 생각과 영감을 되풀이해야 한다라고 했다. 저희 단체도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매회 구성있는 연주로 거듭 변화하며, 다른 공연들과 차별화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자리매김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소윤 문화예술단체 회장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을 그 맑은 선율 속에서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작은 떨림에도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잊지 못하게 만드는 추억을 꺼내기도 한다”며 “이 연주회를 준비하신 예예 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진한 감동이 깊이 스며들어 뜻깊은 콘서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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