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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의원, 골목상권 지원 위한 정담회 개최“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지원 필요”

평택중앙상인회 출범으로 골목상권 소상공인 보호 및 자생력 강화 기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월 10일 신평동 주민복합커뮤니티 어울림센터(신평도담)에서 평택중앙상인회 조직화 및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서현옥 의원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김승겸 복지환경위원장, 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과 평택중앙상인회 임태훈 회장 및 상인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평택중앙상인회 설립, ▲평택시 골목상권 성장 및 육성을 위한 지원 등 여러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서현옥 의원은 “전통시장·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근간으로 생활경제의 거점인 동시에 주민들을 연결해주는 커뮤니티 역할을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 물가·금리 상승, 소비·유통 형태의 다양화 등에 따라 점차 지역상권의 규모가 위축되고 소상공인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서현옥 의원은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골목상권 공동체를 조직화하고, 이를 통해 골목상권을 성장·육성 지원하여 대표상권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골목상권 공동체 및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상권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지역상권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및 지속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관점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피력하고 “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접근과 방식으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주형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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