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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민선2기 평택시체육회 회장 당선투표인 216명 중 50.4%인 109표 득표

2023년부터 4년 임기 시작

 

“평택시체육회에 개선돼야 할 점과 이뤄야 할 점들을 꼼꼼히 챙겨 한 걸음 한 걸음 발전하는데 토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2월 22일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한 박종근 민선2기 평택시체육회 회장 당선자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평택시체육회가 되도록 솔선수범하고 발로 뛰는 체육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평택시체육회가 예산과 시설이 부족해 예산을 끌어올리고 시설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하고 “불합리하게 돼 있는 조례 등을 개정해서 체육인들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종근 후보는 지난 12월 22일 치러진 평택시체육회장 선거에서 109표(투표인수의 50.4%)를 득표해 세 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선거인수 248명에 216명이 투표한 선거에서 이해영 후보가 94표를 득표했고, 김현종 후보가 11표, 박종근 후보가 109표, 황찬규 후보가 2표를 얻었다. 기권은 32표다.

이정민 평택시선거관리 위원장은 선거 직후 유효투표 중 다수 득표를 한 박종근 후보의 당선을 발표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 박 당선자는 2023년 2월 평택시체육회 대의원총회 직후 4년의 임기가 시작된다.

박 당선자는 “평택시체육회가 세 후보와 함께 치렀던 선거를 통해 발전할 수 있는 첫 토대가 마련됐다. 세분이 노력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선거로 경쟁을 했지만 화합이 과제”라면서 하나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거 후 한 체육인은 “박 당선자는 평택시체육회에 오랫동안 몸 담았고 또 평택시축구협회라는 종목단체 회장을 역임했기 때문에 종목단체의 현실과 어려움 등을 잘 알고 있어 민선2기 평택시체육회가 기대가 된다”고 말하며 당선을 축하했다.

박종근 당선자는 전)평택시체육회 상임이사 전)평택시축구협회장과 전)경기도축구연합회 부회장, 전)평택시 풋살연합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평택시체육회 부회장이다. 녹돈영농조합 대표이며 중소기업연합회 중앙회 부회장, 국회 중소기업특위 정책자문위원이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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