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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지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및 봉사원의 밤’ 개최장순호 회장 이임 이광은 회장 취임

12개 단위봉사회 봉사원 표창과 격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송탄지구협의회는 12월 16일 아티움웨딩홀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봉사원의 밤’을 개최했다.

행사는 이임 장순호 회장과 취임 이광은 회장의 취임식을 거행했고 이어 지난 2년간 봉사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손일수 사무처장과 김두호 경기남부봉사관 관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노용국 경기도협의회 회장과 남기경, 적십자사 경기도대의원, 최호 전 경기도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홍기원 국회의원과 최재영 이종원 시의원, 정형민 평택시 사회복지국장, 김천두 나리건설 대표 등 내빈이 자리해 축하했다.

노송, 청솔, 송탄, 물벗, 개나리, 부락, 다사랑, 소리사위, 맑은누리, 청목, 서정, 진위 봉사회 등 12개의 단위봉사회가 있는 송탄지구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장순호 회장은 “참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복을 나누고 기쁨을 더하는 영광을 함께 열어준 송탄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젊음과 패기로 새로운 비전으로 변화를 이끌 이광은 회장의 도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와 박수 부탁한다”고 이임의 변을 남겼다. 이어 “운영위원회 임원과 단위봉사회 봉사원의 사랑을 늘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선배로써 참봉사를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남기경 적십자 경기도 대의원과 김천두 나리건설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기원 국회의원은 “봉사원 여러분 덕분에 사회가 좀 더 따뜻하고 안전하고 인정 넘치는 사회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임하는 장순호 회장은 생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성실하게 2년간 이끌어 왔다. 취임 이광은 회장이 앞으로 잘 이끌어주시라 믿는다. 내년에는 더 큰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하며 축하했다.

 

이광은 회장은 취임사에서 “23~24년도를 여러분과 함께하며 회계는 투명할 것이며 여러분과 소통하며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여러분과 앞서지도 뒤처지지도 않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가겠다. 항상 평등한 입장에서 같이 봉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신바람 나는 지구협의회로 만들어 경기도에거 가장 으뜸협의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일수 사무처장 축사를 통해 “장순호 회장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66명에게 구호물품과 따뜻한 사랑을 전했고, 주거시설이 열악한 가정에 연료비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을 주는 참봉사활동을 했다”고 격려의 말을 하고 “이광은 회장은 평소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써 왔고 특유의 적극적이고 친근한 리더십으로 앞으로 송탄지구협의회에 헌신해주실 분이다. 역동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용국 경기도협의회 회장은 먼저 “문현길 전 경기도협의회 회장이 이 자리까지 이끌어주었다”며 송탄지구협의회 출신으로 경기도협의회 회장까지 맡게 된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표했다. 이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봉사를 하는데 수고한 장순호 회장을 경하한다”고 말하고 “이광은 회장이 취임사 하는 모습을 보니 큰 그림을 그리고 큰 업적을 남길 것”이라고 축하했다.

 

봉사원의 밤은 1년을 마무리하는 즐거운 날이다. 이광은 회장은 장순호 이임회장과 송재민 총부무장, 유성수 선관위원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했고, 2023~24년도 운영위원회 임원 등에게 임명패를 전달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임영규 봉사회 전국협의회 회장, 노용국 경기도협의회 회장이 봉사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고, 정장선 평택시장과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나윤호 송탄소방서장도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어 추첨을 통해 봉사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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