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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안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3750지구 평택1지역 로타리 클럽 주최

코로나19로 지친 평택시민과 로타리안을 위로하고 힐링을 주기 위한 공연이 열렸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평택1지역 5개 로타리클럽은 11월 10일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로타리안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한 가페라 가수의 콘서트를 개최한 평택1지역 평택로타리클럽은 평택, 평택중앙과 평택목련, 신평택, 평택한울 로타리클럽 등 5개 클럽이다.

가페라가수 이한은 성악 전공으로 유학까지 다녀왔다. 가페라는 가요와 오페라를 합친 신조어로 이한 가수가 최초다. 그는 유학 가기 전 부모님을 위해 만든 가요앨범이 말기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의 삶을 6개월에서 10년 이상으로 연장시켜 성악가에서 부모님을 위한 가페라가수로 전향하게 된다. 형을 저세상으로 보내고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위한 2집을 내놓기도 했다.

 

장수영 평택 로타리클럽 회장은 “한국에는 6만5,000명의 로타리안이 있고 일 년에 50억원이라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오백억 원 전후의 금액이 국내와 해외 봉사로 쓰여지고 있다. 이 금액은 모두 회원의 회비와 기부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로타리는 이렇게 가치 있는 봉사단체”라고 소개하고 “오늘 이 행사도 그 봉사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황창흠 3750지구 총재는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이번 힐링콘서트가 로타리안들에게 위안이 되고 문화예술이 가진 힘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음악을 통해 삶의 원동력을 얻길 바란다”며 “평택1지역 로타리안이 더욱 더 상생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라는 이념 아래 이웃들에게 온정은 나누며 봉사활동에 임해 주셨다. 그 결과 우리 사회는 더 따뜻해 지고 있다”면서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여러분의 지친 마음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격려했다.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한 가페라 가수의 강의와 공연은 가족 이야기와 노래와 웃음, 눈물이 함께 하며, 인생의 의미와 가족 사랑 등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영순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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