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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장천익의 갯벌잡이<우리 동네 갤러리>

사진작가 장천익의 갯벌잡이

 

도일동 문화공간 도담 갤러리에서 장천익의 갯벌잡이 사진전이 9월 28일(수)부터 10월 17일(월)까지 도담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유년 시절을 제외하고 평택에서 살아온 그는 제2의 고향인 이곳 평택항에서 10여년 갯벌을 누비며 경이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꾸준히 담아왔다. 그의 이 작품들이 고향집 안방 같은 갤러리 도담에 전시되는 것 또한 그래서 더욱 자연스럽고 편안하다는 느낌이 든다.

 

“품고 있던 생물들을 다 내어주고도 아직 더 품어주어야 할 것들이 있다고 시간 맞춰 드나들며 속내를 드러내주던 갯벌에서 조개 줍던 아낙 대신 샅샅이 그 뻘을 드나들며 새 숨을 찾는다. 날씨에 따라 매번 다른 얼굴로 내게 보여주는 너의 얼굴은 사유를 자극하고 삶이 고단한 내게도 편한 휴식을 준다.”

작가는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 하며, 사진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성장하게 되는가를 그의 작품을 통해 말하고 있다.

 

약력

(사)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사)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사진대전 초대작가

(사) 한국사진작가협회 촬영지도위원

 

 

 

 

 

문화예술공간 ‘도담’

평택시 도일로 250-132 위치한 도담갤러리는 사진과 그림, 공예 등 작가의 전시회를 상시 개최하며 지역민과의 만남을 모색하고 있다. 작가와 지역민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 ‘도담’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10월 18일(화)부터 11월 6일(일)까지는 이정순 사진작가의 ‘겨울연(蓮)’이 전시될 예정이다.

최영순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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