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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후보 서부권역 공약 발표안중역세권 개발 등 서부지역 발전 가속화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는 5월 23일 안중역 앞에서 시민과 언론인을 대상으로 안중역세권 개발을 포함한 평택 서부권역 공약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종한 도의원 후보, 류정화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 후보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평택 서부지역 발전을 위해 민선7기 중 뉴 프런티어 선언을 했고, 관련한 여러 사업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그중에서 안중역세권 개발은 교통, 주거환경 등에 긴밀하게 연계되어있어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이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노선이 완성되면 평택 서부지역에서 KTX 고속열차를 타고 번거로운 환승 없이 서울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이동 시간 역시 기존 약 1시간 40분에서 30분으로 크게 줄어들어 서울 및 전국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자동차, PM(개인형이동수단) 등의 교통수단, 환승센터, 주차장확보 등 인프라 마련을 포함한 다방면의 검토를 통해 안중역 접근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외에도 다양한 야외활동 및 실내공간 조성이 가능한 근린공원조성, 공원녹지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원·녹지 축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을 한층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원도심 및 화양지구, 안중송담지구 등 주변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도시공간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안중역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시티 조성으로 보다 미래지향적이며 쾌적한 일상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정 후보는 “평택항이 자동차 물동량 1위이다. 이제는 자동차 수출입항으로만 인식되는 것을 넘어서 환황해권 중심의 자동차 복합단지로 만들어 자동차 관련 전시, 구매, 체험,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 집적화를 통해 새로운 관광, 문화 수요를 창출하도록 하겠다. 나아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위한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국내 유일의 자동차클러스터, 자동차 특화 단지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택은 수소복합지구, 수소모빌리티, 국내외 수소 관련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수소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이다. 특히 서부지역에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구축해 수소를 생산·공급·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수소 교통 복합기지를 구축, 수소 관련 연구소와 연료전지 및 수소차 부품 기업을 유치해 국내에서 수소 경제를 견인, 선도하는 지역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서부지역 프런티어의 핵심 단어를 요약하자면 ‘미래도시’이고, 그중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 ‘수소에너지’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후보는 “그동안 서부지역은 어린아이들이 치료받을 곳이 마땅하지 않았고, 특히 야간에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의료공백이 있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부지역에 종합병원을 가장 좋은 조건으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24시간 어린이 응급센터 구축을 통해 그간 열악했던 서부지역 의료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라며 서부지역 뉴 프런티어 계획을 성공시켜 서부시대를 완성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신형주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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