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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영화 ‘앵거’ 제작발표회인류 평화 위해 ‘화내지 마세요’ 영화로 전파

 

 

사회단체 ‘화내지 마세요’ 세계인류평화기구 김팔만 총재는 4월 17일 지산동 부락산 입구 자택에서 휴먼 영화 ‘앵거’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제작발표회는 세계인류평화기구 고재근 회장과 권용각 부총재, 영화의 주인공 캐빈 군과 어머니 샤론 씨, 샤론씨의 시어머니 김수진, 김이루, 김은아, 방원근 배우와 이규민 촬영감독 등이 참여했고 내빈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큰 관심과 더불어 축하를 보냈다.

먼저 샤론 씨는 “김팔만 감독의 열정과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영화를 만들기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모든 것은 조그만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되며 그 아이디어를 믿는 순간 무언가 일어나게 된다. 오늘 목적은 화를 변화시키는 것,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나리오와 제작, 연출을 맡은 김팔만 총재는 “이 영화는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영화”라면서 “화로 인한 괴로움과 갈등, 전쟁을 멈추고 세상이 평화로 나아가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화를 내지 않는 방법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다가 영화로 전해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총재는 “세계에서 한 번도 만들어지지 않은 특별한 영화”라면서 “한 아이의 분노조절장애를 갖고 있던 아이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와서 나에게 3년 동안 수련을 받고 지혜로운 아이로 탈바꿈하는 휴먼 영화”라고 말했다. 또 “영화 상영 두 시간 동안 가족들이 함께 앉아 화에 대한 얘기를 하며 가족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계인류평화기구 고재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팬더믹이 3년이 돼 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헤치고 제작발표회를 갖는 좋은 날 맞이해 심혈을 기울여 영화를 만드는 김팔만 회장과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영화가 대박이 나 지역과 우리나라, 또 세계를 강타하는 좋은 결과가 있기 바란다”고 했다.

세계인류평화기구 권용각 부총재는 “사회 곳곳에 폭력과 살인, 증오, 미움, 분열, 전쟁 등이 되풀이 되고 있는데, 본질을 짚어보면 화에서 비롯된다”며 “현대사회에서 화를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국가와 사회, 또 가정에 해결방안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화내지 마세요’를 전파하기에는 만국공통어인 문화예술을 통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 종합예술인 영화가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바람직하다. 이 시국에 가장 필요한 테마를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시의적절하다. 앵거는 아주 좋은 영화가 될 것”이라며 영화를 응원한다고 말하며 축하했다.

휴먼 영화 ‘앵거’는 김팔만 총재가 6개월 동안 준비를 했고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5월 촬영에 착수하고 6개월 동안 촬영해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화내지 마세요’는 제작발표회 마지막 순서로 ‘앵거’ 예고편을 상영해 참석 내빈들의 박수를 받았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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