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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평택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중심이 확실한 살맛나는 평택 실현

김기성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4월 13일사무소에서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평택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중심, 미래중심, 문화중심, 교육중심, 행복중심의 5대 비전을 바탕으로 한 9대 핵심정책과 150개의 약속을 실행해 ‘중심이 확실한, 살맛나는 평택’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평택은 평택미군이전, 첨단산업단지조성, 다양한 도시개발사업, 평택항의 성장 등 많은 변화요인과 맞물려 국제화 중심도시로 부각 되면서 인구 56만을 훌쩍 넘어 60만을 바라보는 대도시로 변모하고 있으나 불행하게도 외적 성장에 걸맞는 내적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평택의 발전방향은 외형에서 내적으로, 평택의 문화는 양에서 질로, 평택의 복지는 방만에서 집중으로, 평택의 교육은 차등에서 평등으로, 평택의 환경은 수동에서 능동으로 그 중심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5대 비전을 발표했다.

“시민중심의 비전에는 공익제보 포상제, 시민감사제, 기존 시민과의 대화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의 시간을 권역별로 주기적으로 실시해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 “미래중심의 비전에는 관급공사 및 대규모 공사시 평택기업 참여 확대와 평택시민 우선 고용제 강화, 친환경 또는 노동자 권익 향상 및 장애인 고용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를 하고 평택의 모든 지역이 균형적으로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문화중심의 비전에는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의 흔들림 없는 추진, 평택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쉼쉬는 문화둘레길과 권역별 테마거리 조성, 그리고 평택박물관 및 노을생태문화공원 조기 조성 등을 약속했다.

이어 교육중심의 비전으로 위기학생 지원센터를 설립해 학교폭력이나 가정불화 등으로 인해 학습에서 낙오하는 학생이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과 보육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와 학부모 모두 행복한 평택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내놓았다.

행복중심의 비전에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대중교통 체계 대폭 개선, 인공지능 교통제어시스템을 구축해 교통체증을 해소, 반려동물 놀이터 확충과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사람은 물론 동물도 행복하고 여유로운 평택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기성 예비후보는 평택시의회 의원(3선,제5·6·7대), 평택시의회 부의장(전), 평택복지재단 이사장(전)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독립운동가 원심창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평택시 지체장애인협회 복지지원단장 등을 맡고 있다.

신형주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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